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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맨 오브 히스 워드> 11월 21일 개봉 11월 21일 개봉 대전교구 공지사항입니다.지난 11월 18일(월) 교구장 주교님과 총대리 주교님을 비롯해 수도자와 평신도 160여명이 영화 시사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시사회에 참석하신 많은 분들이 가톨릭 신자라면 꼭 봐야 할 영화, 교황님께서 대림시기를 잘 보내는 방법을 알려주셨다고 말씀하시며 교우들이 꼭 보았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 영화는 교황님께서 관객들 바로 앞에서 말씀하시는 듯한 영상으로 장면 하나하나에 진한 감동이 뭍어나기에 추천해 드립니다. 교우들뿐만 아니라 예비신자, 신자아닌 분을 초대해 함께 보셔도 좋을 영화입니다. 본당별 단체관람을 원할 경우 11월 17일자 주보에 소개해 드린 단체관람 진행 담당자(영화사 백두대간 010-9023-6797)에게 연락하시면 단체관람을 하실 수 있.. 2019. 11. 20.
21일 개봉! <프란치스코 교황: 맨 오브 히스 워드> 상영관 안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9. 11. 20.
[정세미 136차] 김선욱 특강, "악의 평범성" 한 걸음 더 들어가기(2)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9. 11. 19.
[정세미 136차] 김선욱 특강, "악의 평범성" 한 걸음 더 들어가기(1)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9. 11. 19.
박재우 신부 강론 ... 정치적 신념이 아니라 그리스도적 복음으로(136차 정세미) 약자의 부르짖음에는 이유가 있다정치적 신념이 아니라 그리스도적 복음으로 귀를 기울여야 제136차 정세미 미사 강론 / 장소: 대전 버드내 성당강론: 박재우 마르첼리노 신부(대전정평위원, 대전교구 원신흥동성당 보좌) 2019년 11월 18일(연중 제33주간 월요일) 오늘 복음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35-4335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의 일이다. 어떤 눈먼 이가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36 군중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37 사람들이 그에게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 하고 알려 주자, 38 그가 “예수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39 앞서 가던 이들이 그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꾸짖었지만, .. 2019.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