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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와 문헌/시민단체성명서51

[대전지역 연대성명] 박범계 위원장은 지역개발적폐 청산에 나서라 (20170817) [연대성명] 박범계 위원장은 지역개발적폐 청산에 나서라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 성 명 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시당위원장은 더 이상 지역 현안을 외면하지 말고 소통을 통해 지역 적폐청산에 나서라. 일시 : 2017년 8월 17일 (목)발송 : 담당 : 심유리 상황실장 010-6863-6015양흥모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 010-2795-3451 박범계 더불어민주당시당위원장은 더 이상 지역 현안을 외면하지 말고 소통을 통해 지역 적폐청산에 나서라.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지난 8월 10일 소속 정당 시의원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권력적폐 외에도 생활 곳곳, 사회 곳곳에 부지불식간 적폐가 녹아 있다. 시·구의원들이 행정과 관계에서도 특별한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것도 일종의 적폐”라며 지.. 2017. 8. 17.
[20170816] 청와대 초청 세월호 가족간담회 모두 발언 청와대 초청 세월호 가족간담회 모두 발언 4.16 가족협의회 전명선 운영위원장이 발언중이다. 오늘의 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과 청와대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3년을 넘도록 함께 한 국민이 있어서 이 자리가 가능할 수 있었기에 국민 여러분께 가장 큰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깊은 슬픔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안산에서 진도와 목포, 광화문에서 제주, 해외에서까지 쉼 없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 참고 견뎌온 세월호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오늘의 이 자리가 세월호참사의 과제를 해결해 나갈 제대로 된 시작을 세상에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제대로 된 시작은 ‘국민을 책임지는 것이 곧.. 2017. 8. 17.
전력정책전환 위한 10대제안 실현 촉구 전국송전탑반대네트워크 청와대앞 기자회견 [보도자료] 전력 정책 전환을 위한 10대 제안 실현을 촉구하는 전국송전탑반대네트워크 청와대 앞 기자회견 안내 ‘군산 당진 밀양 청도 횡성 광주광산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전력정책 전환을 위한 10대 제안’ 실현과 ‘정부 - 한국전력 - 전송넷 3자 공청회’ 개최,광주광산구 154kV송전선로· 345kV변전소 지중화 촉구 기자회견 귀 언론사와 단체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저희는 군산 당진 밀양 청도 횡성 광주 광산구 지역 초고압 송전선로 지역 대책위와 주민들로 구성된 ‘전국송전탑반대네트워크’입니다. 저희들은 7월 12일, 문재인 대통령 출범 이후 국민들의 정책 제안을 국정 기획에 반영하고자 설치 운영되고 있는 ‘광화문 1번가’ 국민인수위원회에 10대 정책제안을 접수하였고, 이와 관련하여 정부와 사업.. 2017. 8. 16.
[20170810] 남·북·미 군사행동 중단과 조건없는 대화촉구 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 남·북·미 군사행동 중단과 조건없는 대화를 촉구하는 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 개최 “한반도 위기 격화시키는 군사위협 중단하고 조건없는 대화에 나서라”일시 및 장소 : 8월 10일(목) 오후 2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 오늘(8/10) 국내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은 최근 북한의 연이은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실험과 남북미의 ‘강 대 강’ 대치 국면으로 한반도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남·북·미 모두 더이상의 자극적 군사행동을 중단하고, 조건 없는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이 미 본토까지 위협하는 수준으로 고도화되는 등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는 상황임에도 한미를 비롯한 국제사회가 제재와 압박으로는 북한의 핵포기를.. 2017. 8. 13.
[20170717]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도시공원위원회 부결을 촉구한다. [기자회견문]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도시공원위원회 부결을 촉구한다. 대전시는 지난 5월 26일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해 재심의를 결정했던 도시공원위원회를 오는 19일 다시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심의에서 도시공원위원회는 본 사업에 대해 월평공원 전체에 대한 개발방향이 분명하게 정립되지 않았고, 시민들과의 소통부족, 공공성에 대한 의문 등 제출된 자료가 미비하다는 점을 지적해 재심의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원위원회가 주문한 시민들과의 소통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지난 도시공원위원회 회의 이 후 대전시와 관련 단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은 그 어디에서도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권선택 대전시장과 대전시는 틈나는 대로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의 일몰해제라는 사업.. 2017. 7. 23.
[환경운동연합논평] 원자력공학자들의 부끄러운 성명, 학자적 양심 어디가고 원자력산업계 나팔수 자처하는가? 이익을 뺏길까 걱정하는 원자력공학자들의 초라한 저항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주) 수천억 R&D로 연명하는 이들,학자적 양심은 어디가고 원자력산업계 나팔수를 자처하는가이익에 눈멀어 새 정부 발목잡는 성명에 명단도 공개 못해목소리 높이기보다 자중하고 반성해야 할 시간 어제(5월 31일) 한국원자력학회,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경희대 미래사회에너지정책연구원이 주최가 되어 오는 8일 프레스 센터에서 있을 ‘고리 1호기 퇴역 기념’ 행사를 소개하면서 오늘(1일) 200명의 교수들이 연명해서 ‘국가 에너지 정책 수립은 충분한 전문가 논의와 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한다고 보도자료를 냈다. 그런데 배포한 보도자료의 성명서에 연명하는 이들의 명단이 없다.. 2017.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