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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9. 시국미사가 세상에 큰 울림을 던지다

편집장 슈렉요한 2025. 2. 27. 19:37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의 시국미사
내란불면증에 걸린 국민들에게 사이다같은 청량감을 제공

2024.12.9.(월) 시국미사, 언론보도로 알려지면서 사회적으로 큰 관심 끌어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2024년 12월 9일(월) 주교좌대흥동성당에서 개최한 시국미사가 약간의 시간이 지난 뒤, 언론보도를 통해서 세상에 알려지면서, 내란불면증에 걸린 국민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국민들에게 사이다같은 청량한 기분을 잠시나마 느끼게 해준 것은  시국미사를 주최한 교구정평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의 강론이었다. 시국미사가 세상에 뒤늦게 알려지면서 강론의 주인공인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방송 등에 초청받고 세상에 불의한 현실을 고발하는 예언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애썼다. 다음은 관련 내용의 일부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dJ68wPblJYo

 

 

https://www.youtube.com/watch?v=04eKm6z3VqM&t=455s

 

https://www.youtube.com/watch?v=CoOnBtA8JZ8

 

https://www.youtube.com/watch?v=fZDLfMI_BWE

 

https://www.youtube.com/watch?v=4WvkHyWblQ0

 

https://www.youtube.com/watch?v=1t24mr05_XM

 

 

2024-12-9(월) 저녁 7시, 대전교구주교좌대흥동성당에서 개최된 시국미사의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