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07차4

김용태 신부 강론 ...누군가의 슬픔을 위로해줄 수 없다. 내가 손해보려는 마음이 없다면 ... 공감한다는 것은 이해한다는 게 아니다. 그것은 바로 내 희생과 불이익을 하느님께 봉헌하는 것 2018년 4월 16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제107차 정세미 미사 강론 장소: 대전 전민동 성당강론: 김용태 마태오 신부(대전정평위원장, 도마동성당 주임) 오늘 복음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2-29 김용태 마태오 신부가 강론 중이다. (제107차 정세미가 열린 대전 전민동 성당, 2018-4-16 월 저녁 7시) 제가 주임으로 있는 대전 도마동 성당에는 2년 전 오늘부터 지금까지 만 2년 동안 세월호 배의 모형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016년 4월 16일 대흥동 성당에서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미사를 봉헌한 다음에 대흥동에서 대전역까지의 침묵행진을 마친 그 세월호 배 모형을 도마동 성당으로 옮.. 2018. 4. 17.
4/16 대전 전민동성당에서 처음헌법연구소 조유진 소장 초청 정세미 특강 개최 4/16(월) 저녁 7시, 대전 전민동 성당에서 정세미 개최제107차 정세미, 처음헌법연구소 조유진 소장 초청 특강"헌법사용설명서"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4월 16(월) 저녁 7시, 대전 전민동 성당에서 신자 약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차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를 개최했다. 최승범 베드로 신부가 복음을 낭독하고 있다. (제107차 정세미가 열린 대전 전민동 성당, 2018-4-16 월 저녁 7시) 대전 전민동 성당(주임. 방경석 알로이시오 신부)은 대전교구에서 규모가 가장 큰 성당 중 한 곳으로 약 4,500 여명의 신자들이 신앙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이 곳에서 제107차 행사로 열린 정세미는 대전정평위 위원장을 맡고 있.. 2018. 4. 17.
[정세미 107차] 조유진 소장의 쉽고 간결한 헌법사용설명서(4/16 월 대전 전민동성당) 헌법에 대한 필수지식을 쉽고 간결하게 정리한다처음헌법연구소 조유진 소장의 헌법사용설명서4/16(월) 저녁 7시 미사, 7시45분 특강, 대전 전민동 성당 조유진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청와대와 국회 등에서 일했다. 현재 헌법대중화를 위해 처음헌법연구소를 운영중이다. 주권자인 국민은 헌법을 알고 헌법을 지키고자 노력할 때 헌법은 비로소 살아있는 헌법이 된다. 이를 위해 헌법 대중화를 위해 연구소를 세우고 활발하게 강연활동을 하는 이가 있다. 바로 의 조유진 소장이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 대전 도마동 주임)는 2018년 4월 16일(월) 저녁 7시, 대전 전민동 성당에서 조유진 소장을 초청하여 헌법에 대한 쉽고 간결한 설명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의 조유진.. 2018. 4. 10.
최승범 신부 정세미 미사강론 ... 생명을 태어나게 하는 그리스도인 농민을 기억해야 의로움은 적극적으로 하느님의 선을 선택하는 것 2018/4/9(주님탄생예고 대축일) 정세미 미사(@공주중동) 강론최승범 베드로 신부(대전정평위원, 노은동성당 보좌) 오늘 복음 (루카 1,26-38) 최승범 베드로 신부가 공주중동 성당에서 열린 제107차 정세미 미사의 주례와 강론을 맡았다(2018-4-9 월 저녁 7시) 오늘 기억해야 할 두 글자 '탄생'오늘은 무슨 대축일일까요? 네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입니다. 오늘 강론을 들으면서 기억해야 할 두 글자는 ‘탄생’입니다. 먼저 질문을 한 가지 드리겠습니다. 성모님, 그리스도인, 농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생명을 탄생하게 하는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특별히 이 생명의 탄생을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인고의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저도 어렸을 때 .. 2018.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