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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7일4

핵재처리실험 저지를 위한 30km 연대 출범으로 알아본 그동안의 활동 2017년 1월 17일(화) 오전 11시 원자력연구원 정문 앞핵재처리실험 저지를 위한 30km 연대 출범으로 알아본 그동안의 활동 “원전 재난은 일단 사고가 일어나면 복구가 불가능하다. 그 정도로 치명적이고 엄청나게 피해가 심각한 재난이라 만약 사고가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할 지 두려움과 공포가 있다." 영화감독 박정우의 말이다. 2016년 12월 7일 개봉한 그의 영화 [판도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진 원자력 폭발 사고라는 초유의 재난을 다룬 영화이다. "원전 재난은 일단 사고가 일어나면 복구가 불가능하다. 그 정도로 치명적이고 엄청나게 피해가 심각한 재난이라 만약 사고가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할 지 두려움과 공포가 있다." 이 말은 450만 관객이 찾은 영화 [판도라]의 감독 박정우가 한 .. 2017. 1. 17.
[30km연대] 원자력연구원의 핵재처리 실험은 절대 불가하다! 핵재처리실험 저지를 위한 30km 연대 출범 기자회견원자력연구원의 핵재처리 실험은 절대 불가하다! 2017년 1월 17일(화) 오전 11시한국원자력연구원 정문 앞 2017년 1월 17일 오늘, 칼바람이 몰아치는 추운 거리에 대전과 세종, 충남과 충북에서 온 시민들이 서있다. 우리는 그동안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핵재처리실험에 대하여 끊임없이 그 위험성을 역설해왔고, 실험의 불가함을 천명해왔으나, 정부와 핵마피아, 원자력연구원은 민심과 여론에 귀를 닫은 채 실험을 강행하려하고 있다. 연구원의 담벼락에 둘러쳐진 저 철조망처럼, 그들은 폐쇄적이고 권위적이며 완고한 작태를 보이고 있다. 대전시민 뿐 아니라, 대전시와 유성구, 그리고 국회 상임위(미방위)까지 나서서 핵재처리와 고속로 연구개발에 대하여 반대하는 목소리를.. 2017. 1. 17.
원자력(연) 핵 재처리실험!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그 어디도 안전하지 않다! 원자력(연) 핵재처리실험!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그 어디도 안전한 곳은 없다!원자력연의 핵 재처리실험에 공동대응하는 시민단체 출범 2017년1월17일(화) 오전 11시, 원자력연 정문 앞에서 열린 ‘핵재처리실험저지30km연대’(이하 30km연대) 출범 기자회견 대전, 세종과 충청지역 시민단체들이 한국원자력연구원(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KAERI)의 핵 재처리 실험의 공동 저지를 위한 연대에 나섰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를 포함하여 24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핵재처리실험저지30km연대’(이하 30km연대)는 2017년 1월 17일(화) 오전 11시 한국원자력연구원 정문 앞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원자력연구원의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실험을 즉각 .. 2017. 1. 17.
유성기업 노동자 괴롭힘 및 인권침해 최종보고 토론회(1,17 화 서울) 2017.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