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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6

[정세미 107차] 조유진 소장의 쉽고 간결한 헌법사용설명서(4/16 월 대전 전민동성당) 헌법에 대한 필수지식을 쉽고 간결하게 정리한다처음헌법연구소 조유진 소장의 헌법사용설명서4/16(월) 저녁 7시 미사, 7시45분 특강, 대전 전민동 성당 조유진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청와대와 국회 등에서 일했다. 현재 헌법대중화를 위해 처음헌법연구소를 운영중이다. 주권자인 국민은 헌법을 알고 헌법을 지키고자 노력할 때 헌법은 비로소 살아있는 헌법이 된다. 이를 위해 헌법 대중화를 위해 연구소를 세우고 활발하게 강연활동을 하는 이가 있다. 바로 의 조유진 소장이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 대전 도마동 주임)는 2018년 4월 16일(월) 저녁 7시, 대전 전민동 성당에서 조유진 소장을 초청하여 헌법에 대한 쉽고 간결한 설명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의 조유진.. 2018. 4. 10.
대전 페북친구 여러분! 전민동 성당에서 오늘저녁 7시에 만나요! 오늘(2/20, 월) 저녁 7시, 전민동 성당에서 세월호 기억강연 '분노를 기억하라' 개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정평위)가 1000일을 훌쩍 넘겨버린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강연회를 2월 20일(월) 저녁, 대전에서 개최한다. 대전정평위는 2월 20일(월) 저녁 7시 대전 전민동 성당에서 세월호 추모와 기억을 위한 강연회를 개최한다. 7시 미사에 이어 7시 45분 강연으로 이어지는 이번 기억강연은 416가족협의회, 416연대와의 협력으로 개최한다. 강사는 오현주 작가(4.16 단원고 약전 발간위원)와 장훈(4.16 가족협의회 진상규명분과장, 단원고 2학년 8반 장준형 군 아버님) 형제님, 그리고 박주민 국회의원이다. 오현주 작가는 ‘416 단원고약전 소개와 교실이전을 통해 본 기억이.. 2017. 2. 20.
천안아산 페북친구 여러분! 천안쌍용동 성당에서 오늘저녁 7시에 만나요! 오늘(2/13) 저녁 7시, 천안 쌍용동 성당에서 세월호 기억강연 '분노를 기억하라' 개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정평위)가 1000일을 훌쩍 넘겨버린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강연회를 2월 13일(월) 저녁, 천안에서 개최한다. 대전정평위는 2월 13일(월) 저녁 7시 천안 쌍용동에서 세월호 추모와 기억을 위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7시 미사에 이어 7시 45분 강연으로 이어지는 이번 기억강연은 416가족협의회, 416연대와의 협력으로 개최한다. 강사는 오현주 작가(4.16 단원고 약전 발간위원)와 장훈(4.16 가족협의회 진상규명분과장, 단원고 2학년 8반 장준형 군 아버님) 형제님이다. 오현주 작가는 ‘416 단원고약전 소개와 교실이전을 통해 본 기억이야기’, 장훈 형제는 .. 2017. 2. 13.
세월호참사 기억강연 '분노를 기억하라' 천안, 대전서 2주 연속개최 세월호 기억강연 '분노를 기억하라' 천안, 대전 2주 연속개최천주교대전정의평화위 주최, 천안 쌍용동(2/13), 대전 전민동(2/20)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정평위)가 1000일을 훌쩍 넘겨버린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강연회를 천안과 대전에서 2주 연속으로 개최한다. 대전정평위는 다음 달인 2월 13일(월)과 20일(월) 저녁 7시에 천안 쌍용동과 대전 전민동 성당에서 2주 연속으로 세월호 추모와 기억을 위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정평위의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강연) 제83, 84차 강연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온전한 선체 인양을 위한 연대의 의미로 기획되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촉발된 대통령 퇴진요구 촛불집회가.. 2017. 1. 18.
[416프로젝트-망각과 기억] 공동체상영안내 - 7개의 옴니버스 영화상영 2017. 1. 18.
세월호참사 1000일을 맞으며, 국민께 드리는 글 세월호참사 1000일을 맞으며, 국민께 드리는 글 2017년 1월 9일 국민여러분. 모두에게 잊혀 지지 않는 그날, 2014년 4월 16일이 어느덧 천일이 되었습니다. 그날의 충격은 지금도 가시지 않습니다. 국가가 304명을 서서히 수장시키는 광경을 전 국민이 목격자가 되어 지켜봐야 했습니다. 오늘의 천일은 오래전 기억을 떠올리는 날이 아닙니다. 세월호 가족과 국민들은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천일의 ‘4월 16일’을 보냈습니다. 누군가는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고 발뺌하고 있지만 우리는 진실을 인양하기 위해 오늘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불의한 권력을 멈춰 세우게 만들었습니다. 국민여러분이 보여준 힘은 실로 대단했습니다. 천 만명이 서명에 참여해주었고. 천 만개의 노란리본이 전국 각지와 우리의 일상에서 물결.. 2017.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