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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국 신부3

정의구현전국사제단대표 김인국 신부가 계속 맡는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대표 김인국 신부 재신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2017년 2월 13일(월) 정기총회를 열어 현 사제단 대표 김인국 마르코 신부를 재신임했다. 김인국 신부(54)는 1991년 사제품을 받았으며, 청주교구 금천동성당·옥천성당 주임신부를 역임하고, 현재 성모성심성당 주임신부를 맡고 있다. 2009년 5월 27일(수) 저녁 7시30분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처음으로 개최한 제1기 사회교리학교의 제7강 정치공동체 주제를 맡은 당시 정의구현사제단 총무 김인국 신부가 대전가톨릭문화회관 2층 사랑관에서 강의하는 모습이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태어난 해(1974)에 그는 초등학교 3학년이었다. 당시 충북 진천성당에 다니면서, 성당 게시판에 붙어있는 사제단의 성명서를 꼼꼼이 읽었다는 초딩 .. 2017. 2. 17.
[20100527] 김인국 신부의 종교와 정치, 교회와 국가, 영성과 정의(제2기 사회교리 7강 ) 대전교구 2기 사회교리학교 제7강 2010년 5월 27일김인국 신부의 정치공동체 종교와 정치, 교회와 국가, 영성과 정의 1. 정치와 종교에 대한 상투적 논란 교회가 현안을 언급하는 순간 터지는 정교분리 논쟁. 4대강 관련 주교회의 성명서나 천주교연대의 생명평화미사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 구구한 이야기를 늘어놓지만 결국 교회의 현실참여가 불만스럽다는 것. - “성당에 가기가 무섭다.” | 뜻있는 평신도들 - “신부들은 세속적인 일에 관한 자기 의견을 성경이나 교회의 권위를 이용하여 아전인수 격으로 활용해서는 안 된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마르 12,17) | 부산교구 김계춘 신부 원래 성속 이분법은 서양사회에서 생긴 말이고, 교회와 국가의 분리는 세속주.. 2016. 12. 20.
[20090527] 김인국 신부의 정치공동체 강의(제1기 사회교리 7강 자료) 2009년 5월 27일(수) 저녁 7:30~9:00대전가톨릭문화회관 2층 사랑관 사회교리의 실천 -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사례 - 사람은 사람 그 이상이다. 인간의 존엄과 죄의 비극- 새 하늘 새 땅에 대한 꿈- 대한민국, 옥(獄)의 현실을 신(信)이 되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사제단 그들은 누구인가? 1. 친북좌파/ 불법폭력세력의 정의 ① 진보 개혁을 빙자한 친북 사회주의 사상가들(네이버 지식iN)② 종교인으로서 양심도 없는 집단(뉴라이트전국연합 | 2008.7.1)③ 불법폭력집단(경찰청 선정)④ “수구좌파들, 이제 커밍아웃하라!”(서울대 윤리학과 박효종 교수 중앙일보 인터뷰 | 2009.4.13일자)사제들이 시국을 비판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분들이 제일 잘못한 것은 성속의 경계를 너무 자유롭.. 2016.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