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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솔라따 수도원3

김용태 정평위원장, 마땅히 칭찬받고 싶다면 자유로워질 수 없다 연중 제2주간 토요일 복음 ✠ 마르코 3,20-21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모여들어 예수님의 일행은 음식을 들 수조차 없었다.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2018년 1월 19일(금)~20일(토) 양일간, 대전시 유성구 갑동 꼰솔라따 선교수도원 위로의 샘터에서 새해맞이 위원 연수회를 개최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20일(토) 오전 10시, 수도원 2층 경당에서 파견미사를 봉헌했다. 예수님께 모여든 군중들에게 시선을 맞춰야 하는 까닭대전정평위, 2018년 새해 1박2일 연수 파견미사 강론 김용태 마태오 대전정평위원장 신부 오늘 복음은 아주 짧지만, 그 모습을 통해서 예수님이 .. 2018. 1. 22.
김용태 정평위원장, 어둠에 맞서 싸우려면 악함을 배격하고 약함은 끌어안아야 2017년 1월 13일(금)~14일(토) 양일간, 대전시 유성구 갑동 꼰솔라따 선교수도원 위로의 샘터에서 새해맞이 위원 연수회를 개최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14일(토) 오전 10시 30분, 2층 경당에서 파견미사를 열었다. 다음은 정평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의 미사 강론. 어둠에 맞서 싸우려면 악함을 배격하고 약함은 끌어안아야대전정평위, 2017년 새해 1박2일 연수 파견미사 강론 연중 제1주간 토요일김용태 마태오 대전정평위원장 신부 어둠과 맞서 싸우는 사람들이 자칫 잃기 쉬운 게 있습니다. 정의와 평화를 위한 활동을 하는 분들에게도 자칫 걸리기 쉬운 병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착한 사람 콤플렉스입니다. “내가 악과 맞서 싸우려면 나는 착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러나 악함과 .. 2017. 1. 16.
대전정평위, 유성 꼰솔라따 수도원에서 2017년 새해 새 출발 다짐 대전 정의평화위원회 2017년 새해 맞이 위원 연수회 개최유성 꼰솔라따 수도원에서 새해 새 출발 다짐 대전현충원 근처인 유성구 갑동에 자리한 꼰솔라따 선교수도원 위로의 샘터 전경, 2017.1.14(토) 오전 촬영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 도마동성당 주임)는 지난 2017년 1월 13일(금)~14일(토) 양일간, 대전시 유성구 갑동 꼰솔라따 선교수도원 위로의 샘터에서 새해를 준비하는 연수회를 가졌다. 대전 정평위는 매년 1월이 되면 정기 연수회를 개최하여 새로운 연도를 맞이해 진행하게 될 다양한 사업들을 토론하고 결정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회의 역시 다양한 사업들에 대한 토론이 갑론을박으로 길어지면서 1월 13일(금) 저녁 7시 30분경 시작한 회의는 밤 12시가 .. 2017.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