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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논평]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사성폐기물 기록조작·무단폐기·불법소각 [녹색당 논평]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사성폐기물 기록조작·무단폐기·불법소각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사성폐기물 기록조작·무단폐기·불법소각 연구집단인가 범죄집단인가? 연구원 주변 280만 주민에 대한 테러행위 핵폐기물 관리실태 전면조사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2월 9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핵폐기물 관리실태에 대한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방사성콘크리트를 불법으로 외부 매립했고, 액체방사성폐기물을 무단 배출했으며, 허가받지 않은 방사성폐기물을 소각하고 배기가스 감시기 측정기록을 조작했다.충격적인 사건이다. 이것은 한국원자력연구원 반경 30km에 위치한 세종, 충남, 충북에 사는 280만 주민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테러행위와 다를 바 없다. 방사성폐기물의 위험성을 잘 알고.. 2017. 2. 10.
[20161114] 이유진 위원장의 탈핵과 에너지 대안 (80차 정세미, 쌍용2동) 2017. 1. 3.
[20161114 일정] 이유진 위원장의 탈핵과 에너지 대안 (80차 정세미, 쌍용2동) 2017. 1. 3.
[20150613] 613 탈핵시민행동선언문 2015년 6월 13일613 탈핵시민행동선언문 어제 정부는 수명 끝난 고리1호기를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후쿠시마 사고발생 4년이 지난 시점 그리고 한국에서 원전을 가동하기 시작한지 38년만의 폐쇄결정입니다. 이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와 원자력발전은 양립불가하다는 대다수의 열망과 전국 곳곳에서 탈핵운동을 벌여온 수많은 단체와 국민들의 노력의 산물입니다. 하지만 이번 고리1호기 폐쇄 결정만으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에는 부족하며,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얼마 전 정부가 안전성조차 제대로 확보 안된 월성1호기 수명연장을 결정해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또 6월말 수립될 7차전력수급기본계획에는 현재 건설계획 중인 11기의 원전에 더해 영덕과 삼척에 2기(300만kW)의 신규원전을 더 .. 2016. 12. 27.
[20150420 일정] 이유진 위원장의 탈핵을 위한 에너지 대안(정세미 49차) 제49차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탈핵을 위한 에너지 대안" ● 강사 : 이유진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2015년 4월 20일(월) 저녁 7시 미사, 7시30분 강연● 대전 목동천주교회(대전광역시 중구 목동 96-3 / 042-252-8001) [출처] 제 48차, 49차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 안내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작성자 까리따스 2016.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