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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동성당3

[PHOTO] 2018/3/6(화) 도마동 성당, 제26기 사회교리학교 1주차 도마동 성당에서 제26기 사회교리학교 열어3월 6일부터 10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 제26기 사회교리학교가 2018년 3월 6일(화) 대전 도마동 성당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사목위원님 등의 정성어린 도움으로 순조롭게 개강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사회교리학교의 성공적인 출발에 큰 도움을 주신 도마동 성당 공동체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8년 3월 6일(화) 저녁 6시 30분경. 도마동성당 성전 입구에서 제26기 사회교리학교 수강생을 맞을 준비 중이다. 신입 수강생들에게는 2만원 상당의 책자와 에코가방이 선물로 증정되었다. 2018년 3월 6일(화) 저녁 6시 30분경. 도마동성당 성전2018년 3월 6일(화) 저녁 6시 30분경. 도마동성당 성전 뒷편 게시판2018년.. 2018. 3. 7.
[정세미 100회차] 김영희 변호사 초청 왜 탈핵인가? - 도마동성당(11/20 월) 대전 정평위 정세미 100회 기념, '왜 탈핵인가?' 강연 개최 대전정평위원장 김용태 신부가 주임으로 있는 도마동 성당에서 개최 11월 20일(월) 저녁 7시, 100회 기념 떡도 나눠줄 예정 대전교구 최초의 정세미는 2010년 3월 15일 열렸다. 전 수사이시며, 민들레 국수집 주인장이신 서영남 베드로 선생님을 모시고,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주제로 대전 내동 성당에서 개최한 것이 정세미의 시작이었다. 그로부터 8년이 흘렀고, 2017년 11월 20일이 되었다. 8년 동안 한 달에 두 번씩 월요일에 열리던 정세미가 어느덧 100회차를 맞이했다. 정세미는 지난 2010년 3월 15일(월) 저녁 7시 30분 소박하게 첫번째 강연회를 시작했다. (아래 이미지 참조) 정세미는 2010년 3월.. 2017. 11. 15.
[20160516 사진] 박한용 실장의 역사를 잊지 않는 민족 강연(71차 정세미, 도마동) 71차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 2016년 5월 16일, 도마동성당민족문제연구소 박한용 교육실장의 역사를 잊지 않는 민족 도마동 성당의 성가정 동산이 세월호 추모 동산으로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다 2016년 4월 15일 대흥동성당부터 대전역 서광장까지 침묵의 도보순례를 이끌었던 세월호 모형 배가 도마동 성당에 전시되어 있다. 도마동 성당은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대전지역의 성지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도마동성당 성전 입구 -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장은 오타이다. 박한용은 민족문제연구소 실장이다. 세월호 모형 배에 부착된 추모의 글들 세월호 참사의 넋을 기억하기 위해 이름을 적은 304개의 나비들이 성가정동산에 바람개비와 함께 꽂혀있다. 2016년 5월 17일 저녁 7시, 도마동성당 성전에서 제7.. 2017.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