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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내 성당3

[정세미 136차] 김선욱 특강, "악의 평범성" 한 걸음 더 들어가기(2)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9. 11. 19.
김용태(안) 신부 강론 ... 백인대장의 충만한 믿음을 닮아간다면(132차 정세미) 놀랍게도 유다인들은 백인대장을 좋아했다.백인대장의 충만한 믿음을 닮아간다면 제132차 정세미 미사 강론 / 장소: 대전 버드내 성당강론: 김용태 안드레아 신부(대전정평위원, 대전교구 청소년사목국 청년담당) 2019년 9월 16일(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오늘 복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0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백성에게 들려주시던 말씀들을 모두 마치신 다음,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다. 2 마침 어떤 백인대장의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다. 3 이 백인대장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유다인의 원로들을 그분께 보내어, 와서 자기 노예를 살려 주십사고 청하였다. 4 이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이렇게 말하며 간곡히 청하였다. “그는 .. 2019. 9. 17.
[20150518] 김다울 클레멘스 신부의 정세미 강론 - 내가 세상을 이겼다 제51차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2015/5/18(월) 저녁 7시, 김다울 신부 강론 대전교구 2015년 정세미는 천안아산 지역(둘째 월요일)과 대전 지역(셋째 월요일) 두 곳에서 매월 1회 개최하고 있다. 김다울 클레멘스오늘 복음말씀(요한 16,29-33)은 제가 좋아하는 구절 중 하나입니다.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 그러나 너희가 나를 혼자 버려두고 저마다 제 갈 곳으로 흩어질 때가 온다. 아니, 이미 왔다. 그러나 나는 혼자가 아니다.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 33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실제로 우리 각자도 신앙생활하며 어려운 .. 2016.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