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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동5

[정세미92차 PHOTO, 복수동성당] 명숙 인권활동가 초청강연 (6/19 월) 2017. 7. 14.
[대전복수동] 명숙 활동가의 비정규직 노동과 한국사회(6/19 월) 인권운동사랑방 명숙 활동가의비정규직 노동과 한국사회 이야기6/19(월) 오후 7:45, 대전 복수동 성당 문재인 정부의 국가인권위원회 강화가 성공하려면 국내외 시민사회의 신뢰를 회복해야 하고, 법조인 중심의 위원 구성을 벗어나서 다원성과 다양성을 담보하는 '제대로된 인권위원이 선출'이 중요하다. 또한 그래야만 사회적 소수자들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구성원의 인권에 대한 이해와 그에 기반한 활동이 가능하다. 위 글은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명숙이 지난 5월 28일 발행한 칼럼이다. 명숙 활동가는 진보언론 매체인 '민중의 소리'에 꾸준하게 칼럼을 써오면서 국내외 인권을 둘러싼 각종 논쟁들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다. 특히 그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인권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그가 말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2017. 6. 15.
[대전복수동] 명숙 활동가의 비정규직 노동과 한국사회(6/19 월) 인권운동사랑방 명숙 활동가의비정규직 노동과 한국사회 이야기6/19(월) 오후 7:45, 대전 복수동 성당 문재인 정부의 국가인권위원회 강화가 성공하려면 국내외 시민사회의 신뢰를 회복해야 하고, 법조인 중심의 위원 구성을 벗어나서 다원성과 다양성을 담보하는 '제대로된 인권위원이 선출'이 중요하다. 또한 그래야만 사회적 소수자들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구성원의 인권에 대한 이해와 그에 기반한 활동이 가능하다. 위 글은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명숙이 지난 5월 28일 발행한 칼럼이다. 명숙 활동가는 진보언론 매체인 '민중의 소리'에 꾸준하게 칼럼을 써오면서 국내외 인권을 둘러싼 각종 논쟁들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다. 특히 그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인권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그가 말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2017. 6. 15.
김미선의 주빌리(희년) 운동과 돈의 인문학 ① 성당에서 돈 이야기를 하는 까닭 삶의 변화와 빈곤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김미선의 주빌리(희년) 운동과 돈의 인문학 ① 천주교 대전교구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주최 금융복지 강연회2016년 12월 16일(금) 저녁 7시 30분, 대전 복수동 성당 3층 성전 김미선(데레사) 성남시금융복지센터장의 강연모습 @ 대전 복수동 성당(2016.12.16 금) 234란 숫자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주역 괘로 혁명의 괘라고 합니다. 소름이 끼칩니다. 그리고 오늘 (12월 16일의) 16이란 숫자, 지금이 대림시기인데, 대림이란 기다림인데 16일 전후로 다른 기다림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다니는 성당 신부님이 말씀하시길 16일 전은 다시 오시는 메시아를 기다리는 것이고, 16일 후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아기예수님을 기다리는 날이라는 겁니다. 어.. 2017. 1. 6.
[20161216] 금융복지강연회. 주빌리(희년) 운동과 돈의 인문학(복수동 성당) 주빌리(희년) 운동과 돈의 인문학삶의 변화와 빈곤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 천주교 대전교구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주최 금융복지 강연회2016년 12월 16일(금) 저녁 7시 30분, 대전 복수동 성당 3층 성전 천주교 대전교구의 사랑을 실천하는 운동단체인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이하, 한끼100원)가 2017년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금융복지강연회를 열었다. 2016년 12월 16일(금) 저녁 7시 30분, 대전 복수동 성당 3층 성전에서 개최된 금융복지강연회는 바로 한끼100원이 2017년에 추진하려는 금융복지사업을 위한 기초작업에 해당된다. 이를 위해 한끼100원은 성남시금융복지센터의 김미선(데레사) 센터장을 초청하여 ‘주빌리(희년) 운동과 돈의 인문학’이란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2017.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