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1 노암 촘스키 등 세계 평화활동가 435명, "제주 해군기지 관함식 문제있다" 비판 노암 촘스키 등 세계 435명 평화활동가 10/10 성명 발표“제주 해군기지 관함식 문제있다” 비판 성명 지난 10월 10일(수) 제주해군기지에서 우리나라 해군의 국제관함식이 시작되면서, 이를 반대하는 평화활동이 강정마을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다. 강정마을에 자리잡은 가톨릭 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이사장 강우일 주교) 역시 10월 8일 성명을 내고 “역사를 뒤엎어버리는 해군의 국제관함식 개최”를 비판했다. 자료사진: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지난 2016년 6월 6일(월) 제주 강정마을을 방문, 오전 11시에 생명과 평화의 미사를 바쳤다. 미사를 마친 40 여명의 신자들은 활동가들과 함께 제주 해군기지 앞에서 평화의 섬 제주를 기원하는 율동과 춤으로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2016/6/6.. 2018.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