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용산참사 8주기5

[섹션] 용산참사 8주기 추모기사 - 용산참사, 기억과 성찰 서울시, 용산참사 8주기(1/20)에 참사 모든 것 백서 발표, '20년엔 현장전시관 (1/19) 용산참사의 근본적, 구조적 원인을 살피고 따져서 발본색원하고 대책을 마련해 실천하는 것만이 용산참사 같은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길이고, 그것이 바로 용산참사 백서를 만들게 된 이유이다. 사람은 결코 철거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용산참사 8주기 추모상영회: No Country For People (2017.1.19~20)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와 오오극장이 2017년 1월 19일(목)부터 20일(금)까지 이틀간 [용산 참사 8주기 추모상영회: No Country For People](이하 No Country For People)을 개최한다. 상영작은 김일란, 홍지유 감독의 (2011), 련 감.. 2017. 1. 20.
서울시, 용산참사 8주기 맞아 참사의 모든 것 백서 발표, 2020년엔 현장 전시관 서울시, 용산참사의 모든 것 백서 발표… '20년엔 현장 전시관- 참사 8주기 발표, 전‧후 과정 및 새 정책 방향 제시 - 1만여 건 수사기록, 9천여 장 영상‧사진자료, 50여 명 관계자 인터뷰 등 기록 서울시가 3년 후가 되는 2020년 용산참사가 발생했던 용산4구역 내에 '용산참사 전시관'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간사업자로부터 기부채납 받아 짓는 공공청사 1층에 약 550㎡ 규모로 들어설 계획이다. 그리고 이 전시관의 핵심 콘텐츠가 될 백서 [용산참사, 기억과 성찰]도 2년여 간의 작업을 마치고 용산참사 8주기(2017.1.20.)를 맞아 19일(목) 발표했다. 용산참사가 발생하게 된 구조적인 원인과 수습과정, 참사 이후 변화상을 240여 장으로 기록한 책이다. 용산참사는 2009년 1월 2.. 2017. 1. 20.
용산참사 8주기 추모상영회: No Country For People (2017.1.19~20) 용산 참사 8주기 추모 상영회: No Country For People 기간 : 2017년 1월 19일(목) - 20일(금), 2일간장소 및 주최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오오극장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와 오오극장이 2017년 1월 19일(목)부터 20일(금)까지 이틀간 [용산 참사 8주기 추모상영회: No Country For People](이하 No Country For People)을 개최한다. 상영작은 김일란, 홍지유 감독의 (2011), 련 감독의 (2015), 이혁상, 김일란 감독의 (2016), 태준식 감독의 (2016), 이송희일 감독의 (2016)까지 총 5편이 준비되어 있다. 2009년 용산참사 이후, 2012년 개봉하여 독립영화로는 놀라운 성과인 7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 2017. 1. 18.
2017년 1월 20일. 용산참사 8주기 추모제(마석 모란공원 열사묘역) 2017. 1. 18.
이원호 용산참사사무국장. 용산참사 8주기...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월요 시국미사 2017. 1. 16. 용산참사 8주기...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이원호 용산참사 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벌써 8년이 되었습니다. 8년 동안 끊임없이 함께 해주시고 잊지 않고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돌아오는 1월 20일, 오는 금요일이 용산참사 8주기가 벌써 되는 날입니다. 국가폭력에 의해서 하루아침에 여섯 명의 국민, 다섯 분의 철거민과 한 분의 경찰특공대원이 사망했던 그 사건이 벌써 8년이 되었습니다. 정권도 바뀌고 8년이라고 하는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용산참사는 끝나지 않은 아픔 또 끝나지 않은 싸움으로 계속 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번 8주기를 준비하면서 사람들한테 하는 얘기 중 하나가 용산참사가 이명박 정권이라고 하는 2009년 1월 20일에 있었던 그 하.. 2017.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