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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3

예수님이 약속했던 부활은 목숨을 바쳤을 때의 부활입니다 예수님이 약속했던 부활은 목숨을 바쳤을 때의 부활입니다 2021년 5월 29일(토) 오전 정평위 파견 미사, 김용태 마태오 신부 강론 전문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에 부쳐 김용태 마태오 신부 대전교구 사회복음화국장 겸 정의평화위원장 오늘은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 축일입니다. 최근에 어떤 신부님이 교황청에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교황청의 잘못된 판단으로 조선에 박해가 일어나서 수많은 사람이 죽었던 일 때문입니다. 그 순교자 분들이 바로 윤지충 바오로와 진산사건 등인데요. 그것은 제사문제로 또 어머니 신주를 불태우고, 그러면서 빚어진 일입니다. 교황청에서 제사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잘 얘기해줬어야지. 그렇지 않고 그냥 "안된다"라고 해버렸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비극이 빚어졌다는.. 2021. 5. 29.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2021년 하반기 준비 워크숍 개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2021년 하반기를 준비하는 워크숍 5월 28일(금) 저녁, 유성구 갑동 꼰솔라따 수도원에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교구청 사회복음화국장)는 2021년 5월 28일(금) 저녁 7시, 대전시 유성구 갑동에 소재한 꼰솔라따 선교수도회에서 2021년의 하반기 활동을 준비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전 정평위는 매년 1월이면 연례행사로 위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한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지만,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올해의 연초 워크숍을 연기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1년 하반기 사회교리학교와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특강과 미사)의 개설 여부와 청년모임, 그리고 정관 개정에 대한 논의/의결을 중심으로 진.. 2021. 5. 29.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2020년 새해맞이 위원 워크숍 개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2020년 새해맞이 위원워크숍유성구 갑동 꼰솔라따 수도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 도마동성당 주임)는 2020년 1월 31일(금)~2월 1일(토) 양일간, 대전시 유성구 갑동로 45번지의 꼰솔라따 선교수도원 위로의 샘터에서 지난 2019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전 정평위는 매년 1월이 되면 연례행사로 위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한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아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결정하는 시간을 갖는다. 다음은 1월 31일 저녁 7시, 수도원 1층 회의장에서 본격 시작된 워크숍에서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았는지를 정리한 것이다. 2019년 천주교 대전 정평위는 어떤 활동을 해.. 2020.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