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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구원15

[30 km연대] 핵폐기물 창고 화재 축소, 엉망진창 원자력연구원을 규탄한다” 2018년 1월 20일(토) 대전시 유성구 덕진동에 위치한 한국원자력연구원 내에서 폐기물처리시설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연구원의 초기대응은 엉망이었고 보고도 누락되었다. 이에 핵재처리실험저지 30km 연대는 연구원에 대한 특별감사의 실시와 핵재처리실험의 중단을 촉구하는 긴급기자회견을 가졌다. 다음은 기자회견 내용 전문이다. 기자회견문 “핵폐기물 창고 화재 축소, 엉망진창 원자력연구원을 규탄한다” 불도 못 끄면서 핵재처리실험 웬 말이냐! 핵폐기물을 가건물에 보관하고, 1시간 동안이나 우왕좌왕!원안위는 원자력연구원에 대한 특별 감사 실시하라!정부는 원자력연구원에 대한 전면 쇄신안을 마련하라!안전 점검과 대책 마련 없는 실험과 연구를 즉각 중단하라!총체적인 안전 부실 책임을 지고 연구원장 사퇴하라! 한마.. 2018. 1. 27.
[20170624] 원자력연구원 정문앞. 탈핵 전국집중행동과 탈핵순례미사 2017. 7. 14.
모이자! 대전으로! Go! Go! 탈핵집중행동(6/24 토 오후3시, 원자력연구원앞) 2017. 6. 3.
대전정평위, 탈핵집중행동 일환으로 원자력연구원 앞에서 탈핵미사(6/24 토) 6/24(토) 오후 3:30, 원자력연 정문 앞에서 탈핵 거리미사대전핵재처리 실험 반대 탈핵집중행동(당일 오후3시~9시)의 일환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2017년 6월 24일(토) 오후 3시 30분, 대전시 유성구 덕진동에 소재한 한국원자력연구원 정문 앞에서 탈핵을 염원하는 거리 미사를 올린다. 한편 이날 대전원자력연구원 앞에서는 탈핵을 염원하는 시민단체들이 연합하여 오후 3시부터 저녁 9시까지 기자회견, 가톨릭 미사, 퍼포먼스, 부스 운영, 행진 등을 할 예정이다. 대전의 대덕연구단지에 자리하고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성공하지 못한 핵재처리 실험을 7월에 시작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원자력연구원은 핵쓰레기를 야산에 불법매립하고, 오염수를 하천에 무단방류했으며, 배출.. 2017. 6. 2.
2017년 2월 16일(목) 원자력연구원 정문앞, 핵재처리 실험반대 집중행동 2017. 2. 16.
함께 나서서 내 생명 내가 지키자! 280만 생명 위협하는 핵재처리 실험 반대한다 원자력연구원 정문 앞, 핵재처리실험반대 전국집중행동2/16(목) 오전 11:30, 연속행사로 대전시청까지 차량행진에 이은 가두 도보행진 대전, 세종, 충남북은 물론이고, 전국의 탈핵을 위한 시민 활동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월 16(목) 오전 11시 30분, 한국원자력연구원 정문 앞. 핵재처리 실험반대를 위해 모인 100여명의 시민들은 원자력연구원이 벌이는 핵재처리와 고속로 연구개발을 기필코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성핵안전시민대책본부가 주관하고, 핵재처리실험저지 30 km연대,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탈핵지역대책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핵재처리실험반대 전국집중행동] 행사는 경과보고에 이은 규탄발언들과 기자회견문 낭독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노래공연과 풍물 등의 공연이 1부 행사의 마.. 2017.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