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계삼3

[20140519] 이계삼의 선거 그 위대한 이름이여(정세미 35차) 2014년 5월 19일 제35차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정세미) 2014년 5월19일, 하기동성당 "국가와 시민이 민낯으로 직접 부딪치지 않게 하기 위해 정치가 존재한다. 세월호 사건은 정치가 먼저 나서서 국가의 기능을 일시 중지시키고 시민들을 광장으로 불러내어 거대한 대화와 토론의 마당을 열어 놓아야 마땅한 사태인 것이다. “오늘로 이 나라는 망했다. 판을 새로 짜자. 시민들은 말을 하라. 우리는 그것을 재구성하여 의제로 만들어 주겠다....” 정치는 지금 이 나라의 시민들을 향하여 가던 길을 멈출 것을 권고하고, 이런 말을 걸어야 하는 것이다 (한겨레 칼럼) 밀양에서 할매들과 온 몸으로 송전탑 반대 대책위를 꾸려가며 평생 교사로 살아가고 계신 이계삼 선생과의 대화에 함께 하여 주십시오 *.. 2016. 12. 24.
[20130520 사진] 이계삼 선생의 청소년과 함께 사는 방법(전민동성당) 2013년 5월 20일이계삼 선생의 청소년과 함께 사는 방법전민동성당 2016. 12. 23.
[20130520 일정] 이계삼 선생의 청소년과 함께 사는 방법(전민동성당) 2013년 5월 20일24차 정세미. 이계삼 선생의 청소년과 함께 사는 방법전민동성당 2013년 5월 20일 (월) 저녁 7시 전민동 성당에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주최 제24차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강의가 있었다. 박상병 루도비코 신부(전의성당)와 안동훈 안드레아 전민동 보좌신부 집전 미사에 이어 이계삼 베네딕도 형제님께서 "2013년 청소년과 함께 사는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하셨습니다. 학교 폭력과 일탈의 청소년 문제는 어른의 방치와 기성세대의 잘못된 본보기를 모방한 우리 사회의 문제이며, 기도하고 노동하라고 했던 베네딕도 성인을 본받아 성찰과 자기 반성을 하는 교육 육체 활동을 통한 모둠 교육을 통해서 윤리 책임감을 갖는 청소년 교육을 희망한다는 내용이었다. 청소년들.. 2016.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