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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3

3.1운동 99주년, 오늘 그대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평화의 소녀 상을 찾아주세요 ‘위안부’ 한일합의 원천무효와 한반도 평화실현 3.1평화행동3.1운동 99주년 맞이해, 3/1일(목) 오후 2시, 대전평화의 소녀상에서 역사적인 3.1 운동 99주년을 맞이하는 2018년 3월 1일(목), 이를 기념하거나 평화를 기원하는 행사들이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먼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이하, '6.15 대전본부')는 3.1운동 99주년을 맞아, 굴욕적인 ‘일본군위안부’ 한일합의 원천무효와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3.1평화행동을 개최한다. 6.15 대전본부는 대전시청 북문 맞은편에 자리한 대전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오후 2시, 행사를 열 예정이며, 우천시에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중에는 다음과 같은 구호를 함께 외칠 예정이다. * 일본은 식민지배,전쟁범죄에 대해 사죄하라! .. 2018. 3. 1.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미사(3.1 수, 오후 4시) 2017. 2. 12.
서울정평위, 위안부 문제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강연 개최(2/22 수. 저녁 7시30분) 한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하여 2월 22일(수) 저녁 7시 30분, 가톨릭회관 205-2호에서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서울정평위)는 2월 22일(수) 저녁 7시 30분, 가톨릭회관 205-2호에서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정평위는 매월 '교회와 세상'이란 주제로 시대의 이슈에 대한 강연회를 열고 있다. 지난 1월 25일(수) 전 교황청 한국대사 성염 요한보스코 교수를 초청하야 '2017년 한국사회와 사회교리'란 주제의 특강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달 22일(수) 열리는 [교회와 세상] 강연에 초청된 김선실 데레사 자매(61세)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1992년부터 교회와 세상에 위안부 문제를 알리는 데 노력해 왔.. 2017.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