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일 신부1 [정세미 강론] 오늘 그대가 읽은 신문 한 구절이 그대의 기도 속에 들어와 있는가? 장우일 신부 강론오늘 그대가 읽은 신문 한 구절이 그대의 기도 속에 들어와 있는가? [제1독서] 창세.28,10-22ㄱ 야곱은 하느님의 천사들이 층계를 오르내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보았다. [복음] 마태오9,18-26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2017년 7월 10일 저녁 7시, 천안 두정동성당에서 정세미 미사가 열리고 있다. †찬미예수님 장마철 무더위에 고생들 많으시죠? 두정동 본당 교우 아니신 분들 손 들어보실까요?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은 말 그대로 이 미사가 정.세.미.이기 때문에 오신 거죠. 거의 매 달 있는 이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 및 강연 시간은, 참으로 귀한 시간입니다. 여기 오신 분들은 모두가 한 마음으로 우리가 살.. 2017.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