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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미211

5/14(월) 천안 쌍용동성당서 전강수 대구가대 교수초청 - 희년과 토지정의 5/14(월) 저녁 7시, 천안 쌍용동 성당에서 정세미 개최제108차 정세미, 대구가톨릭대 전강수 교수 초청 특강"희년과 토지정의 그리고 대한민국"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5월 14(월) 저녁 7시, 천안 쌍용동 성당에서 신자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8차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를 개최했다. 대구가톨릭대 전강수 교수가 강연 중이다. (2018-5-14 월 저녁 8시경) 제108차 행사로 열린 정세미의 주례는 대전정평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다울 클레멘스 신부가 맡았다. 김다울 신부는 미사 강론을 통해서, 이 날의 복음말씀(요한 15,9~17)인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를 묵상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2018. 5. 15.
[정세미108차] 전강수 교수의 희년과 토지정의 그리고 대한민국(5/14 천안 쌍용동) 한번 들으면 알 수 있는 '토지공개념'과 성경의 가르침전강수 교수 초청 특강, '토지정의, 복지국가의 기본'5/14(월) 저녁 7시 미사, 7시45분 특강, 천안 쌍용동 성당 문재인 정부는 2018년 3월 21일 대통령 개헌안을 발표했다. 그 중에는 '토지공개념'을 구체화하는 조항이 있다. 현행 헌법 122조에 '토지의 공공성과 합리적 사용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 한해 특별한 제한 또는 의무부과를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명시한 것이다. 이는 기존의 '국토의 효율적이고 균형 있는 이용·개발과 보전을 위하여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그에 관한 필요한 제한과 의무를 과할 수 있다'는 현행 헌법 122조에 항목을 추가한 것이다. 이에 대해 조선일보 같은 일간지는 "사유재산제의 근간을 흔든다."는 비판적 입장을.. 2018. 5. 3.
김용태 신부 강론 ...누군가의 슬픔을 위로해줄 수 없다. 내가 손해보려는 마음이 없다면 ... 공감한다는 것은 이해한다는 게 아니다. 그것은 바로 내 희생과 불이익을 하느님께 봉헌하는 것 2018년 4월 16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제107차 정세미 미사 강론 장소: 대전 전민동 성당강론: 김용태 마태오 신부(대전정평위원장, 도마동성당 주임) 오늘 복음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2-29 김용태 마태오 신부가 강론 중이다. (제107차 정세미가 열린 대전 전민동 성당, 2018-4-16 월 저녁 7시) 제가 주임으로 있는 대전 도마동 성당에는 2년 전 오늘부터 지금까지 만 2년 동안 세월호 배의 모형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016년 4월 16일 대흥동 성당에서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미사를 봉헌한 다음에 대흥동에서 대전역까지의 침묵행진을 마친 그 세월호 배 모형을 도마동 성당으로 옮.. 2018. 4. 17.
4/16 대전 전민동성당에서 처음헌법연구소 조유진 소장 초청 정세미 특강 개최 4/16(월) 저녁 7시, 대전 전민동 성당에서 정세미 개최제107차 정세미, 처음헌법연구소 조유진 소장 초청 특강"헌법사용설명서"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4월 16(월) 저녁 7시, 대전 전민동 성당에서 신자 약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차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를 개최했다. 최승범 베드로 신부가 복음을 낭독하고 있다. (제107차 정세미가 열린 대전 전민동 성당, 2018-4-16 월 저녁 7시) 대전 전민동 성당(주임. 방경석 알로이시오 신부)은 대전교구에서 규모가 가장 큰 성당 중 한 곳으로 약 4,500 여명의 신자들이 신앙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이 곳에서 제107차 행사로 열린 정세미는 대전정평위 위원장을 맡고 있.. 2018. 4. 17.
[정세미 107차] 조유진 소장의 쉽고 간결한 헌법사용설명서(4/16 월 대전 전민동성당) 헌법에 대한 필수지식을 쉽고 간결하게 정리한다처음헌법연구소 조유진 소장의 헌법사용설명서4/16(월) 저녁 7시 미사, 7시45분 특강, 대전 전민동 성당 조유진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청와대와 국회 등에서 일했다. 현재 헌법대중화를 위해 처음헌법연구소를 운영중이다. 주권자인 국민은 헌법을 알고 헌법을 지키고자 노력할 때 헌법은 비로소 살아있는 헌법이 된다. 이를 위해 헌법 대중화를 위해 연구소를 세우고 활발하게 강연활동을 하는 이가 있다. 바로 의 조유진 소장이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 대전 도마동 주임)는 2018년 4월 16일(월) 저녁 7시, 대전 전민동 성당에서 조유진 소장을 초청하여 헌법에 대한 쉽고 간결한 설명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의 조유진.. 2018. 4. 10.
[PHOTO] 2018/4/9(월) 공주 중동성당, 106차 정세미- 정현찬 가농회장 초청 [PHOTO] 공주 중동 성당에서 정세미 개최4/9(월) 저녁 7시, 대전 정평위 주최 순회 특강의 106번째 행사 제106차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 행사가 2018년 4월 9일(월) 공주 중동 성당에서 50명 남짓한 교우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잘 치루어졌습니다. 특히 전국 가톨릭 농민회 정현찬 회장님을 초청하여 열린 이 자리에서는 참석 인원이 많지 않았지만, 농업에 종사하는 여러 교우님들이 강연에 집중해주시면서, 열렬하게 의견을 나누며 활발한 토론이 펼쳐졌던 매우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정세미 특강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공주 중동 성당의 공동체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106차 정세미가 열린 날의 공주 중동 성당의 모습 (2018-4-9 월 저녁 9시 경.. 2018.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