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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6

특검 연장 거부한 황교안은 즉각 퇴진하라. 국회는 황교안을 탄핵하라 특검 연장 거부한 황교안은 즉각 퇴진하라 국회는 황교안을 탄핵하라 2017.2.27(월) 정부서울청사 앞,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주최로 특검기간 연장을 거부한 황교안 권한대행 규탄 및 황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촉구 기자회견 개최 1. 취지와 목적- 특검 수사기간 종료를 하루 앞둔 오늘(2/27) 황교안 권한대행은 끝내 특검 연장을 거부함. 대통령과 그 측근들에 의한 국정농단 수사를 중단시키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한 것임- 이에 시민사회 단체들은 오늘(2/27) 오후 1시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특검연장을 거부한 황교안 권한대행을 규탄하고 국회에 황 총리의 탄핵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 함. 2. 개요○ (행사)제목 : 특검연장 거부한 황교안은 즉각 퇴진하라! 국회는 황교안을 탄핵하라○ 일시와 장소 : 2.. 2017. 2. 28.
2017년 2월 4일(토) 대전11차 시국대회@둔산 타임월드 2017. 1. 31.
세월호의 온전한 선체인양과 진실규명을 위해 해야할 것 대전에서 함께 하는 세월호 참사 1000일 추모세월호의 온전한 선체인양과 진실규명을 위해 해야할 것오후 3시 30분 대전시의회에서 유가족 간담회 1월의 첫 시국대회는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추모하는 행사로 시작되었다. 1월 7일(토) 5시 둔산 타임월드 앞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시국대회에는 세월호 유가족인 단원고 2학년 1반 학부모님들이 참석했다. 또한 이에 앞서 3시 30분에는 대전시의회 건물 4층 대회의장에서 가족 간담회가 열렸다. 다음은 간담회에서 주고 받은 질의응답의 내용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전 시민이 자기 소개 발언을 하고 있다 @ 대전시의회 4층 대회의장 사회자 이 자리에 참석하신 대전 시민 여러분 중에서 부모님들께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말씀해주시고, 말 그대로 3년 가까이 거리에서 비가.. 2017. 1. 8.
세월호의 온전한 선체인양과 진실규명을 위해 해야할 것 대전에서 함께 하는 세월호 참사 1000일 추모세월호의 온전한 선체인양과 진실규명을 위해 해야할 것오후 3시 30분 대전시의회에서 유가족 간담회 1월의 첫 시국대회는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추모하는 행사로 시작되었다. 1월 7일(토) 5시 둔산 타임월드 앞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시국대회에는 세월호 유가족인 단원고 2학년 1반 학부모님들이 참석했다. 또한 이에 앞서 3시 30분에는 대전시의회 건물 4층 대회의장에서 가족 간담회가 열렸다. 다음은 간담회에서 주고 받은 질의응답의 내용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전 시민이 자기 소개 발언을 하고 있다 @ 대전시의회 4층 대회의장 사회자 이 자리에 참석하신 대전 시민 여러분 중에서 부모님들께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말씀해주시고, 말 그대로 3년 가까이 거리에서 비가.. 2017. 1. 7.
고마워요 대전!, 대전에서 세월호 가족, 단원고 2학년 1반 학부모 간담회 대전에서 함께 하는 세월호 참사 1000일 추모고마워요! 대전, 1월 7일(토), 세월호 유가족 학부모 간담회오후 3시 30분 대전시의회에서, 5시에는 둔산 타임월드 앞에서 시국대회 1월의 첫 시국대회는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추모하는 행사로 시작되었다. 1월 7일(토) 5시 둔산 타임월드 앞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시국대회에는 세월호 유가족인 단원고 2학년 1반 학부모님들이 참석했다. 또한 이에 앞서 3시 30분에는 대전시의회 건물 4층 대회의장에서 가족 간담회가 열렸다. 세월호 참사 대전대책회의는 세월호 참사 1000일(1월 9일)을 앞두고, 진상규명이 되는 날까지 한결같이 함께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간담회를 가졌다고 말한 바 있다. 2017년 1월 7일(토) 오후 3시 30분 세.. 2017. 1. 7.
[20161209] 오후 3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국회 본회의 가결 2016년 12월 9일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2016년 12월 9일 오후3시,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인 탄핵소추안이 2016년 12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에 따라 박 대통령의 모든 권한은 정지됐고 헌법에 따라 국무총리인 황교안이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의 국회 통과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2004년 사례에이어 헌정 사상 두 번째다. 9일 오후 3시에 열린 본회의의 결과, 재적 의원 300명 중 299명이 참석하여, 찬성 234표, 반대 56표, 무효 7표, 기권 2표로 탄핵안을 가결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야당과 무소속 의원 172명이 찬성 의사를 밝혔다는 점을 가정하게 되면, 새누리당에서는 최소한 62명이 찬성한 것이다... 2017.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