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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수2

5/21(월) 대전 원신흥동성당서 하승수 변호사 초청 -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5/21(월) 저녁 7시, 대전 원신흥동 성당에서 정세미 개최제109차 정세미,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하승수 변호사 초청 특강"민주주의와 지방자치"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5월 21(월) 저녁 7시, 대전 원신흥동 성당에서 신자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9차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를 개최했다.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하승수 변호사가 강연 중이다. (2018-5-21 월 저녁 8시경) 제109차 행사로 열린 정세미의 주례는 대전정평위 위원이며, 정세미가 열린 원신흥동 성당 주임을 맡고 있는 이상욱 요셉 신부가 맡았다. 이상욱 신부는 미사 강론을 통해서,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서는 우리에게 보여지고 들려지는 것이 전부가 아니.. 2018. 5. 22.
[정세미109차] 하승수 변호사의 민주주의와 지방자치(5/21 대전 원신흥동) 행복하고 잘 사는 길로 인도하는 민주주의와 지방자치하승수 변호사 초청 특강, '민주주의와 지방자치'5/21(월) 저녁 7시 미사, 7시45분 특강, 대전 원신흥동 성당 1968년생인 하승수 변호사는 1987년 대학에 들어갔다. 1987년은 민주화를 염원하는 온 국민이 힘을 모아 직선제를 쟁취한 해였다. 그래서 그는 1987년 이후 우리나라와 사회가 많이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우리에게 돌아온 것은 '헬조선'이었다. 그 과정에서 하승수는 '행복'에 대해 생각했고 행복의 비결은 곧 민주주의가 잘 되는 나라들에 존재하는 단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 대표적인 나라가 덴마크이다. 덴마크는 비례성이 보장되니 다양한 정당들이 정책으로 경쟁하면서 특정 정당의 독주가 불가능한 구조이다. 따라서 덴마크 같았으.. 2018.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