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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7

[20150622 사진] 홍세화 전민동성당 강연사진(제53차 정세미) 제 53차 정세미 미사와 강연(2015년 상반기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일시 : 6. 22(월) 19:00 미사 / 20:00 강연 / 강사 : 홍세화 협동조합 ‘가장자리’ 이사장주제 : 민주주의와 시민의식 / 장소 : 전민동 성당/ 주최 :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LECTURE Links[20150622] 홍세화 강연(1) 국민의 수준을 뛰어넘는 정부는 없다 [20150622] 홍세화(2) 자리가 존엄치 않으면 불안하고 고통스럽다 2016. 12. 27.
[20150622] 홍세화 강연(2) 자리가 존엄치 않으면 불안하고 고통스럽다 Previous [20150622] 홍세화 강연(1) 국민의 수준을 뛰어넘는 정부는 없다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주최하는 제53차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정세미)의 강연이 2015년 6월 22일(월) 저녁 8시 전민동성당 2층 성전에서 진행되었다. 강연자는 라는 책으로도 유명한 홍세화 님이고, 강연을 듣기 위해 약 200명 남짓한 분들이 참석하였다. 홍세화 협동조합 가장자리 이사장 특강2015-6-22(월) 저녁 8시, 대전 전민동 성당 홍세화 특강 (2)자리가 존엄치 않으면 불안하고 고통스럽다 내가 고민한 지점들은 어디인가? 그러면 왜 이렇게 되었을까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고, 제 나름대로 고민한 지점들인데요. 어쩌면 제 가설이고, 제 소견입니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사람으로 형성되지 .. 2016. 12. 27.
[20150622] 홍세화 강연(1) 국민의 수준을 뛰어넘는 정부는 없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주최하는 제53차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정세미)의 강연이 2015년 6월 22일(월) 저녁 8시 전민동성당 2층 성전에서 진행되었다. 강연자는 라는 책으로도 유명한 홍세화 님이고, 강연을 듣기 위해 약 200명 남짓한 분들이 참석하였다. 홍세화 협동조합 가장자리 이사장님 특강2015-6-22(월) 저녁 8시, 대전 전민동 성당 홍세화 특강 (1)국민의 수준을 뛰어넘는 정부는 없다 장발장 은행을 아십니까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장발장 은행 이사장이기도 합니다. 장발장 은행에 대해서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우리나라에는 한 해 4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벌금 낼 돈이 없어서 감옥에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분들에게 돈을 대출해주는 은행입니다. 이자도 없고 .. 2016. 12. 27.
[20150622 일정] 홍세화의 민주주의와 시민의식 강연(정세미 53차) 2015년 6월 22일 2016. 12. 27.
[53차 정세미] 홍세화의 민주주의와 시민의식 6/22 @ 전민동성당 제 53차 정세미 미사와 강연 (전민동성당)일시 : 6. 22(월) 19:00 미사 / 20:00 강연 강사 : 홍세화 협동조합 ‘가장자리’ 이사장주제 : 민주주의와 시민의식주최 :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2015년 상반기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정세미) 제 53차 미사와 강연 2015년 6월 22일 오후 7시 미사는 김다울 클레멘스 신부님(중앙시장 사목전담)의 집전과 박상병 루도비코 신부님(전의성당 주임,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장)을 비롯하여 우리 성당의 방경석 알로이시오 주임신부님, 박지순 치릴로 신부님, 김재준 알베르토 부제님 등이 함께 하셨습니다. 미사와 강연에는 약 200명 남짓한 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평일(월요일) 미사 참례자 수에 비하면 매우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평소 다른 .. 2015. 6. 22.
[홍세화특강 2]자리가 존엄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고통스럽다 @전민동성당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주최하는 제53차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정세미)의 강연이 2015년 6월 22일(월) 저녁 8시 전민동성당 2층 성전에서 진행되었다. 강연자는 라는 책으로도 유명한 홍세화 님이고, 강연을 듣기 위해 약 200명 남짓한 분들이 참석하였다. 홍세화 협동조합 가장자리 이사장 특강2015-6-22(월) 저녁 8시, 대전 전민동 성당 홍세화 특강 (2)자리가 존엄치 않으면 불안하고 고통스럽다 내가 고민한 지점들은 어디인가? 그러면 왜 이렇게 되었을까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고, 제 나름대로 고민한 지점들인데요. 어쩌면 제 가설이고, 제 소견입니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사람으로 형성되지 않은 것은 어렸을 적 우리 아이들에게 학생들에게 생각할 것을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 2015.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