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평위, 제67주기 대전산내사건희생자 위령제 참가
2017년 6월 27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산내 골령골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 대전정평위)는 지난 6월 27일(화) 대전 동구 낭월동 13-1에 소재한 산내 골령골 추모공원에서 열린 제18차(제67주기) 대전산내학살사건희생자 위령제에 참가하여 억울하게 희생된 넋을 위로하는 위령의 기도를 올렸다.
오후 1시 50분 식전행사로 진혼무 '아물지 않은 상처'를 시작으로 개최선언과 헌작 그리고 원불교 대전충남교구의 특별천도제 다음 순서로 대전정평위 김용태 위원장을 비롯한 가톨릭 신앙인들은 산내학살사건 희생에 대한 위령기도를 바쳤다.
한편 산내 골령골은 한국 전쟁시 최대 7천여명의 국민들이 국가에 의해 희생된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이다. 이처럼 1950년 6월 28일부터 7월 중순까지 군경에 의해 희생된 유가족들은 대전산내사건 희생자유족회를 만들어서 억울하게 돌아가신 영혼들을 추모하고 있다. 한편 정부기관인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지난 2010년 대전산내희생자들에 대한 국가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된 사건으로 규정하고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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