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82차 정세미, 새얼센터, 2016년 12월 5일. 월)
연극. '들리나요' - 역사를 잊어버리면 반드시 되풀이된다
2016년 12월 5일(월) 저녁 7시, 대전 유성구 지족동에 있는 새얼센터(성령봉사의 집)에서 올해의 마지막 정세미가 열렸다.
사진은 미사 중 강론 중인 김용태 마태오 신부의 모습
왼쪽부터 금주 역할의 주선하, 복순 역의 김한봉희, 간난 역의 박근화
이 분들의 뛰어난 연기 덕분에 극의 완성도가 한층 더 빛을 발휘했다.
2016년 12월 5일(월) 밤 9시 20분경, 7시 50분경 시작된 연극이 끝난 후
무대에 오른 김용태 마태오 신부가 작별의 말씀을 하고 있다.
2016년 12월 5일(월) 밤 9시 30분경, 연극의 3명 주인공과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단체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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