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중동1 최승범 신부 정세미 미사강론 ... 생명을 태어나게 하는 그리스도인 농민을 기억해야 의로움은 적극적으로 하느님의 선을 선택하는 것 2018/4/9(주님탄생예고 대축일) 정세미 미사(@공주중동) 강론최승범 베드로 신부(대전정평위원, 노은동성당 보좌) 오늘 복음 (루카 1,26-38) 최승범 베드로 신부가 공주중동 성당에서 열린 제107차 정세미 미사의 주례와 강론을 맡았다(2018-4-9 월 저녁 7시) 오늘 기억해야 할 두 글자 '탄생'오늘은 무슨 대축일일까요? 네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입니다. 오늘 강론을 들으면서 기억해야 할 두 글자는 ‘탄생’입니다. 먼저 질문을 한 가지 드리겠습니다. 성모님, 그리스도인, 농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생명을 탄생하게 하는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특별히 이 생명의 탄생을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인고의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저도 어렸을 때 .. 2018.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