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우 신부1 대전교구 박재우 새신부 광화문 월요시국미사 강론 "정의는 죽지 않는다" 대전교구 새 신부들, 월요시국미사 주례와 강론1월 23일(월) 광화문 월요미사, 매주 월요일 7시가 되면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천주교 월요 시국미사가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그런데 1월 23일(월)에는 대전교구에서 사제서품을 받은 새 신부들이 대거 참여했다. 1월 10일(화) 대전교구 주교좌 대흥동 성당에서 사제서품을 받은 새 사제들은 1월 23일 광화문 월요시국미사의 주례와 강론을 맡았다. 또한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김유정 신부(대전가톨릭대 총장), 박상병 신부(대전 가톨릭대 교수), 장우일 신부(천안쌍용동 성당) 등도 함께 참여했다. 이 밖에도 문규현 신부, 나승구 신부, 박명기 신부, 김연수 신부, 남승원 신부 등을 비롯한 여러 교구에서 온 43명의 사제가 이번 미사를 공동 집전했.. 2017.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