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재처리실험저지 30km 연대1 [30 km연대] 핵폐기물 창고 화재 축소, 엉망진창 원자력연구원을 규탄한다” 2018년 1월 20일(토) 대전시 유성구 덕진동에 위치한 한국원자력연구원 내에서 폐기물처리시설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연구원의 초기대응은 엉망이었고 보고도 누락되었다. 이에 핵재처리실험저지 30km 연대는 연구원에 대한 특별감사의 실시와 핵재처리실험의 중단을 촉구하는 긴급기자회견을 가졌다. 다음은 기자회견 내용 전문이다. 기자회견문 “핵폐기물 창고 화재 축소, 엉망진창 원자력연구원을 규탄한다” 불도 못 끄면서 핵재처리실험 웬 말이냐! 핵폐기물을 가건물에 보관하고, 1시간 동안이나 우왕좌왕!원안위는 원자력연구원에 대한 특별 감사 실시하라!정부는 원자력연구원에 대한 전면 쇄신안을 마련하라!안전 점검과 대책 마련 없는 실험과 연구를 즉각 중단하라!총체적인 안전 부실 책임을 지고 연구원장 사퇴하라! 한마.. 2018.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