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환경대상1 [20171019] 제12회 가톨릭 환경상 대상에 ‘핵재처리 실험 저지 30km 연대’ 제12회 가톨릭 환경상 대상에‘핵재처리 실험 저지 30km 연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강우일 주교)는 제12회 가톨릭 환경상 시상식을 2017년 10월 19일(목) 15시 부산 은혜의 집 1층 강당에서 실시했다. 수상 단체는 ▲대상(상금 300만 원): 핵재처리 실험 저지 30km 연대(대전 지역) ▲우수상(상금 200만 원): 산자연중학교(대구대교구) ▲장려상(상금 100만 원): 제주 애월읍 ▲특별상: 제주교구 청소년 사목위원회이다. ‘가톨릭 환경상’은 창조 질서 보전을 위해 노력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하여 공로를 격려하고 그들의 활동을 널리 알림으로써,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아름답게 보전하는 것이 신앙인의 책무라는 인식을 세상에 확산시킬 목적으로 지난 2006년 제정된 상이.. 2017.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