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엽1 김용태 신부, 2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정세미 미사 봉헌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2년 만에 정세미 재개 2월 17일(목), 세종 성 요한 바오로 2세 성당에서 대전 정평위의 가 2년 만에 다시 미사를 봉헌했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정평위)는 2022년 2월 17일(목) 오후 7시30분, 대전교구청이 자리한 세종시 성 요한 바오로 2세 성당에서 를 봉헌하고 2년간 중단된 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동안 대전정평위는 , 일명 '정세미'라는 별칭으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연간 10회 이상 10년간 총 137회의 미사와 특강을 통해 하느님의 복음과 사회교리에 따른 정의와 평화를 온 세상에 전파하는 데 힘써왔다. 그러나 2020년 연초부터 시작된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서 2년동안 정세미 행사는 중단되어 왔다. 그러나 2022년을 맞.. 2022.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