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권1 대전정평위, 1/29(월) 저녁7시, 서울 목동에서 굴뚝노동자 위한 미사 봉헌 대전정평위, 파인텍 고공농성 연대미사 주최1/29(월) 저녁 7시, 굴뚝 농성자를 위한 연대미사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1월 29일(월) 저녁 7시, 70일 넘게 굴뚝 농성 중인 파인텍 노동자들을 위한 연대미사를 굴뚝 농성장 현장이 있는 서울 목동에서 봉헌한다. 천주교 서울교구 노동사목위원회와 함께 하는 이번 연대미사에 대전정평위가 나서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현재 농성 중인 노동자들이 소속된 공장이 아산에 있기 때문에 이는 특별히 대전교구와 관련된 사안이기도 한 것이다. 이에 대해 대전정평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이것은 앞으로도 대전정평위의 지속적인 관심이 요청되는 사안입니다. 따라서 파인텍 고공농성 연대미사에 많은 분들의 참석을 희망합니다.”라고 말하기도.. 2018. 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