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기4 [20120111] 대전교구 초대 정평위장 안식년(사제 인사, 2012.1.19자) 2012년 1월 11일대전교구 사제인사 2012년 1월 19일자 천주교 대전교구 초대 정평위원장을 맡았던 김종기 신부가 내동 본당을 떠나 안식년을 맞이했다. 천주교 대전교구는 2012년 1월 19일 전보 기준 사제인사를 통해서 103명의 교구 신부들에 대한 정기 인사발령을 실시했다.이에 따라 초대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장이던 내동본당 주임 김종기 신부는 안식년을 맞이했으며, 위원으로 활동 중인 임상교 신부는 안식년을 마치고 청양본당 주임신부로, 금사리 주임 김다울 신부는 산성동 주임 등으로 자리를 옮겼다. 자세한 내용은 별첨 자료 참조 2016. 12. 23. [20080609 사진] 광우병위험 쇠고기수입과 한반도 대운하 반대 시국선언 [PHOTO] 대전 정평위, 성명서 발표 광우병 소고기 수입반대와 대운하 반대 대전교구 정평위는 2008년 6월 9일 오후 5시 대전 대흥동 성당에서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과 한반도 대운하 사업에 대한 시국선언’ 성명서를 발표하고 미사를 봉헌했다. 정평위원장 김종기 신부는 “하느님의 기준으로 사회문제를 바라보고 판단함으로써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시국선언과 미상봉헌의 배경을 설명했다.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오후 5시 성명서 발표와 함께 시국미사를 봉헌하고 오후 6시 30분부터 대흥동 성당에서 대전역까지 침묵 시위 도보행진을 이어갔다. 또한 정평위는 대전교구 사제, 수도자, 신자들은 매주 수요일 미사 때마다 창조질서보전, 인간과 자연의 생명권 수호를 위한 기도를 계속.. 2016. 12. 16. [20080609]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과 한반도 대운하 사업에 대한 시국선언 2008년 6월 9일자 보도대전 정평위, 성명서 발표 광우병 소고기 수입반대와 대운하 반대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회위원회(정평위)가 지역 종교계 최초로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와 대운하 반대'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시국미사 개최했다. 대전교구 정평위는 2008년 6월 9일 오후 5시 대전 대흥동 성당에서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과 한반도 대운하 사업에 대한 시국선언’ 성명서를 발표하고 미사를 봉헌했다. 정평위원장 김종기 신부는 “하느님의 기준으로 사회문제를 바라보고 판단함으로써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시국선언과 미상봉헌의 배경을 설명했다.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오후 5시 성명서 발표와 함께 시국미사를 봉헌하고 오후 6시 30분부터 대흥동 성당에서 대전역까지 침묵 시위 .. 2016. 12. 16. [20080605]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초대 위원장 김종기 신부 2008년 6월 5일, 천주교 대전교구는 정의평화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원장을 임명한 바 있다. 김종기 신부가 위원장이다. 정의평화위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공문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세상 속에서의 빛과 소금의 역할이다. 사회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에 대해 교회의 사회적 가르침 관점에서 예언자적 사명의 실현 2016.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