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2017년 1월에 8명의 새 신부들 탄생시켜 - 1월10일 사제서품식
대전교구, 2017년 1월에 8명의 새 신부들 탄생시켜 1월10일 오전 10:30, 대전교구 주교좌 대흥동 성당에서 사제서품식 대전 충청 지역에서 새 신부 8명이 새로 태어난다. 천주교 대전교구는 2017년 1월 10일(화) 오전 10시 30분, 주교좌 대흥동성당에서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의 주례로 사제서품 미사를 봉헌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신부로 탄생하는 이들은 김준성 스테파노, 남동우 요한보스코, 임정현 테오필로, 박재우 마르첼리노, 강요셉 요셉, 국일호 대건안드레아, 이승훈 레오, 몰롱고티 데이빗 다윗 등 8명의 부제들이다. 그리고 이들은 사제로 서품된 다음 날인 11일(수) 오전 10시 30분 저마다 속한 본당에서 첫 미사를 집전할 계획이다. 다만 이승훈 레오 예비 사제는 1월 15일(..
2017.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