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 희망원2 대구희망원 인권유린비리책임 조환길 대구천주교유지재단 이사장은 사퇴하라. 대구시립희망원 인권유린 및 비리에 대해 책임을 지고 조환길 대구구천주교회유지재단 이사장은 사퇴하라. 2017년 1월 11일(수) 오전 11시, 대구대교구 계산 주교좌대성당 앞에서 대구시립희망원 인권유린 및 비리척결 대책위원회가 성명서를 발표했다. ◼ 주님께서 당신 백성의 원로들과 고관들에 대한 재판을 여신다. “바로 너희가 포도밭을 망쳐 놓았다. 너희의 집은 가난한 이에게서 빼앗은 것으로 가득하다. (이사야 3:14) ◼ 너는 말한다. “죄가 없으니 그분의 진노가 나에게서 분명 돌아설 수밖에.” 그러나 이제 “죄지은 적이 없다.”는 너의 말 때문에 나는 너를 심판하리라. (예레미야서 2:35) ◼ 그러나 자캐오는 일어서서 주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주님! 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겠습니다. .. 2017. 1. 21. 천주교대구대교구, 가톨릭 역사상 최초로 비리혐의로 신부 구속되는 불명예 천주교대구대교구가톨릭 역사상 최초로 비리혐의로 신부 구속되는 불명예 제2의 형제복지원 사건이라는 수치스러운 별명을 얻을 만큼 희망원 사태는 가톨릭 초유의 비리사건이다. 문제가 불거지자 대구대교구 측은 지난해 11월 7일, 36년간 이어오던 운영권을 대구시에 반납한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2017년 1월 20일 현재 희망원 홈페이지는 여전히 대구대교구가 운영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2017년 1월 19일,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대구희망원 비리사건과 관련하여 검찰은 전 원장 배 모(63) 신부를 구속했다. 대구지법은 구속전 영장실질심사를 통해서 "범죄 중대성에 비춰 도망의 염려가 있다"면서 영장을 발부했다. 이는 횡령, 업무상 과실치사, 감금 등의 혐의로 대구지검 강력부의 사전구속 영장 청구에 따른 것이다... 2017.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