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복합터미널1 제천화재 관련 소방공무원 사법처리 반대 2018년 2월 7일 오전 충북지방경찰청이 이상민 전 제천 소방서장과 김종휘 지휘팀장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그러자 수많은 소방관들이 울분을 토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복합터미널에서도 소방관 한 분이 침묵시위 중에 있다. 2018.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