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준 토마5 박제준 신부 정세미 미사강론 ... 의로움이란 적극적으로 하느님의 선을 선택하는 것 의로움은 적극적으로 하느님의 선을 선택하는 것 2018/3/19(복되신 동정마리아의 배필 요셉대축일) 정세미 미사(@대전손총동) 강론박제준 토마 신부(대전정평위원,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전담사제) 제1독서 (루카 1,32 참조)오늘 복음 (마태오복음 1,16.18-21.24ㄱ) 박제준 토마 신부가 강론 중이다. (2018-3-19 월 저녁 7시) (박제준 신부 강론) 오늘은 의로우신 요셉 성인 대축일입니다. ...요셉 축일 맞으신 분들 계신 것 같은데요. .. 손 들어보세요. 박수 ! ! ! 요셉 성인은 의로우신 분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요. 오늘 복음에 나오기 때문입니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의로운 사람 ... 정의로운 사람 ... 이라는 표현을 들으면.. 2018. 3. 20. 3/19(월) 대전송촌동성당에서 탈탈탈 핵핵핵 정세미특강 개최 제105차 정세미, 대전 송촌동 성당에서 개최그린피스 장다울 활동가(캠페이너) 초청, '탈탈탈, 핵핵핵' 대전 송촌동 성당에서 105차 정세미가 열리고 있다. (2018-3-19 월 저녁 7시)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3월 19일(월) 저녁 7시, 대전 송촌동 성당(주임신부 이재홍 프란치스코 신부)에서 올해 대전 지역 두번째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을 개최했다. 제105차 행사로 열리는 이번 정세미는 한끼100원 나눔운동본부 담당사제이며, 대전정평위 위원인 박제준 도마 신부가 주례를 맡아 미사를 봉헌했다. 저녁 7시 시작된 미사에서 박제준 신부는 강론을 통해서 오늘은 '의로우신 요셉 성인 대축일'인데, 성경에서 '의롭다'라는 표현이 어떤 의미.. 2018. 3. 20. [대전소식] 우리 동네에 금융복지상담센터가 생겼어요 드디어 대전에 '금융복지상담센터'가 문을 열다!!!천주교 대전교구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부설센터로 1/27 설립 대전시 동구 홍도동 152-6번지 대전 시민을 위한 재무교육과 빚탕감 운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기 위한 금융복지 기관이 최근 대전시 동구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천주교 대전교구는 약 2년간의 준비와 교육기간을 거쳐 지난 1월 27일(토) 대전시 동구 홍도동 152-6번지에 위치한 (전담사제 박제준 토마 신부)에 부설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센터 개소식은 3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먼저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박제준 전담 신부의 인사말씀과 이진희 본부장의 경과보고를 포함한 올해 사업계획 발표가 있었다. 이어서 2부는 대전교구 금융복지상담센터와, 금융복지운동을 이끌어가고 있는 성.. 2018. 2. 23. 대전지역 2018년 첫 정세미 법동 성당에서 성공리에 개최 제 103차 정세미, 대전 법동 성당에서 개최대전지역 올해 첫 행사 2/19(월), 김언경 민언련 사무처장 초청 특강 법동성당에서 103차 정세미가 열리고 있다. (2018-2-19 월 저녁 7시)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2월 129(월) 저녁 7시, 대전 법동 성당(주임신부 김석태 베드로)에서 올해 대전지역의 첫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를 신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제103차 행사로 열리는 이번 정세미는 대전 지역에서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이며, 설 명절 다음날인 동시에 사순 제1주간 월요일에 맞이하는 행사였다. 이에 미사의 주례를 맡은 대전정평위원이며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담당사제인 박제준 토마 신부는 미사 강론을 통해.. 2018. 2. 20. 박제준 신부, 발전은 평화의 새 이름입니다. 발전은 평화의 새 이름입니다.한끼100원 나눔운동본부 전담 박제준 신부 대전주보 2018년 1월 28일자 2면 게재 "해외원조". 우리는 흔히 아프리카의 굶주린 어린이들에게 식량을 지원하거나, 동남아시아 저개발국가에 대한 의료지원을 먼저 떠올립니다. 우리는 넉넉하게 살고 있고, 우리보다 넉넉하지 못한 해외의 굶주린 형제들과 나눈다는 뜻에서 물질적으로 돕는 것을 해외원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도 해외의 원조를 받아서 국가적 빈곤을 해결해 왔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해외원조의 개념이 새롭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물질적으로 지원하다 보니, 일부 공동체에 한정되기도 하고, 공동체 안에서도 차별과 갈등의 요소가 되어서, 공동체에 해가 되는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해외지원단체.. 2018.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