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당동 성당2 [20160215] 강승수 신부강론. 모든 것이 서로 무관하지 않다는 걸 인정해야 모든 것이 서로 무관하지 않다는 걸 인정해야 이 시대의 그 어떤 것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 2016년 2월 15일(월) 저녁 7시 @ 천안 불당동 성당 64차 정세미 미사강론강승수 요셉 안면도 성당 주임 신부님 오늘 복음 말씀(마태 25,31~46)에서 예수님은 가장 작은 이와 자신을 동일하게 여겨줄 것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작은 이들과 하나임을 느끼는 감수성! 이러한 감수성이 간절하게 더욱이 요구되는 시대라고 느껴집니다. 예수님의 충실한 종 프란치스코 교종께서는 한걸음 더 나아가라는 가난한 이들을 초대 합니다. 이 시대의 그 어떤 것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둔 생명체와 보편적인 친교를 나눠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형제애에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제외되어서는 안된다라고 [찬미받으소.. 2016. 12. 31. [20160215 일정] 강수돌 교수의 노동자의 삶과 경제질서(정세미 64차, 불당동) Related Links [20160215] 강수돌 교수 노동현실과 희망의 대안 ②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방법 [20160215] 강수돌 교수 강연. 노동 현실과 희망의 대안 ① 사랑과 평화와 생명 2016.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