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1 김용태(안) 신부 강론 ... 예수님 사람이 되어가는 것이 성탄을 준비하는 마음 예수님의 사람이 되어가는 것이 바로 우리들이 성탄을 준비하는 마음입니다. 2018.12.17(월) 119차 정세미 미사 강론(@새얼센터) 김용태 안드레아 신부(청소년사목부, 청년담당) 오늘 복음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의 시작입니다. 1.1~17 오늘은 대전정평위의 마지막 정세미 날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어떤 마음으로 아기예수님을 기다리는지, 새해 한 해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는 때입니다. 특히 가톨릭 신자들은 연말이 되면 더욱 바쁘고 고민스럽습니다. 우리는 판공을 보죠. 한 해를 어떻게 살아왔는지 깊이 바라보는 기회이고 시간입니다. 그래서 이 12월에 마지막 정세미를 봉헌하며 나 자신을 돌아보고, 또 이 세상에서 우리가 올 한해 어떤 것을 돌아봐야 하는지를 생각했으면 합니다. 우리는 .. 2018.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