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1 [대전정평위] 일본군 위안부 피해 기억 영화제, '너무 늦기 전에 사과하세요.' 너무 늦기 전에 사과하세요.대전정평위, 영화 '어폴로지' 무료 상영회 개최2017년 8월 11일 오후 3시와 8시 2차례, 대전 가톨릭문화회관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 정평위)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기억하는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영화 제목은 [어폴로지]이고, 2017년 8월 11일(금) 오후 3시와 8시 2회에 걸쳐 대흥동성당 곁의 가톨릭문화회관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영화 입장 문의와 신청은 대전정평위 정춘교 사무국장에게 휴대폰 전화 혹은 문자(010-3270-7301)로 하면 된다. 영화 [어폴로지]는 '위안부' 피해자인 중국의 '차오' 필리핀의 '아델라' 그리고 한국의 '길원옥' 할머니의 삶을 담아낸 영화이다. 특히 이 영화는 캐나다 감독 '티파니 슝'(사진)이 6년 간에 걸쳐 객관적.. 2017.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