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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노동자3

쌍용차 해고자 지지성명 보냈던 세계적 석학 지그문트 바우만(Zygmunt Bauman) 별세 쌍용차 해고자 지지성명 보냈던 세계석학 지그문트 바우만 타계1925년생 유대계 폴란드인이며 영국 리즈대 사회학과 명예교수유동하는 근대 개념 제시한 사회학자로, 1월 9일, 향년 91세의 나이로 영면 2015년 1월 19일 재미저널리스트 안희경이 영국을 방문하여 인터뷰 당시 지그문트 바우만이 쌍용차 해고노동자를 지지하는 모습으로 당시 화제가 되었다. “사랑은 발견되는 대상이 아니라 지속적인 작업, 끊임없는 노동, 서로 배우는 동시에 가르치는 것”이라며 파편화된 현대사회에서의 관계맺기를 강조했던 세계적 석학 지그문트 바우만 영국 리즈대 명예교수가 지난 1월 9일(영국 현지시각), 9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1925년 11월 19일 폴란드 서부도시 포즈난에서 태어난 지그문트 바우만(Zygmunt Bauman).. 2017. 1. 11.
[20150309]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해고자들을 위한 238차 미사 RELATED News[20150112]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해고자들을 위한 236차 미사 2016. 12. 25.
[20130410]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2013년 4월 정기회의 결과 2013년 4월 10일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2013년 4월 정기회의 결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이용훈 주교)는 4월 10일(수) 오전 10시부터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상임회의 및 정기회의를 가졌다. 1. 위원회는 지난 2월 19일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새로 출범하는 정부에 산적한 노동현안의 해결을 위한 적극적 태도와 입장을 요구한바 있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이미 성명서를 통해 각 교구 정의평화위원회에 권고한 해고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의 각 교구 진행상황과 현황을 공유하면서 노동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실질적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2. 위원회는 지난 4월 4일 대한문의 쌍용자동차 희생자들을 위한 분향소 강제 철거와.. 2016.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