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차1 [김용태 마태오] 진정한 믿음은 표징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서 온다 제121차 정세미 미사 강론 모든 걸 내어주는 사랑에서 믿음이 시작된다. 일시: 2019년 2월 18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장소: 대전 도마동 성당사제: 김용태 마태오 신부(대전정평위원장, 도마동성당 주임)오늘 복음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13그때에 11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과 논쟁하기 시작하였다.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12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13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2019-2-18(월) 저녁 7시, 대전 도마동 성당에서 2019년 상반기 두번.. 2019.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