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1 가톨릭 사회교리를 학교운영의 대원칙으로 삼겠다고 선언한 대구가톨릭대학교 가톨릭 사회교리를 실천하겠다는 최초의 대학, 대구가톨릭대2월 15일(수) 제26대 총장 취임식, 김정우 요한 신부의 취임사를 통해 밝혀 가톨릭 사회교리를 학교 운영의 대원칙으로 삼겠다고 선언한 대학이 나타났다. 2017년 2월 15일(수) 대구가톨릭대 총장 취임식에 선 김정우 요한 신부는 취임사를 통해서 사회교리 실천을 통해 발전하는 대학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사회교리의 원칙인 연대성, 공동선, 보조성을 학교 운영의 대원칙으로 삼아 공동책임과 공동참여를 권장하며, 어느 누구도 소외와 차별을 겪지 않도록, 그래서 공동선의 혜택이 모두에게 돌아가는 진정한 '대학다운 대학'을 만들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제26대 대구가톨릭대 총장 취임식에 선 김정우 요한 신부 재학생 15,000명 규모의 대규모 사립종합대학인.. 2017.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