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공연2 2017년 파이널 정세미 '가족극 관'(연극) 보러오세요! (12/18 저녁 새얼센터) 2017년 올 한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제101차 정세미 연극'말하자면 가족극-관'12월 18일 저녁 7:30, 대전 유성구 지족동 새얼센터에서 개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강연)의 올해(2017년) 마지막 행사인 제101차 정세미는 작년에 이어 '강연'이 아닌 '연극'으로 기획했다. 올해 다룰 이야기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다. 2017년 12월 18일(월), 저녁 7시 30분,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 새얼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연극은 아버지와 딸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일종의 '가족극'이다. 어둡고 밀폐된 공간에서 깨어난 아버지와 딸, 두려움으로 공간을 살피던 부녀는 그들 한 가운데 놓인 '관'을 발견한다. 그들은 우여곡절 끝에 관을 열어보고, 마침내.. 2017. 11. 28. 2017년 파이널 정세미 '가족극 관'(연극) 보러오세요! (12/18 저녁 새얼센터) 2017년 올 한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제101차 정세미 연극'말하자면 가족극-관'12월 18일 저녁 7:30, 대전 유성구 지족동 새얼센터에서 개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강연)의 올해(2017년) 마지막 행사인 제101차 정세미는 작년에 이어 '강연'이 아닌 '연극'으로 기획했다. 올해 다룰 이야기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다. 2017년 12월 18일(월), 저녁 7시 30분,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 새얼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연극은 아버지와 딸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일종의 '가족극'이다. 어둡고 밀폐된 공간에서 깨어난 아버지와 딸, 두려움으로 공간을 살피던 부녀는 그들 한 가운데 놓인 '관'을 발견한다. 그들은 우여곡절 끝에 관을 열어보고, 마침내.. 2017.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