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매국 검찰독재정권 퇴진과
주권회복을 위한 월요시국기도회
23년 8월 7일(월) 대구 2·28 기념공원에서 저녁 7시 30분에 개최
넉달 만에 16회 미사, 서울광장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
지난 2023년 4월 10일(월)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시작된 월요 시국미사가 이번에는 대구에서 개최된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비상대책위원장 송년홍 신부)은 다음 주 월요일(8월 7일) 오후 7시 30분 대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친일매국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 주권회복 월요시국기도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대구시국미사 추진위원회, 윤석열심판 대구시국회의, 대구경북대전환지식인연대(준) 등이 함께 주관하며, 정의구현사제단의 신부들을 비롯하여, 영남지역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신부들과 천주교 신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고로 시국 미사는 4월 10일 서울광장에서 출발하여, 마산, 수원, 광주, 춘천, 의정부, 인천, 원주, 청주, 제주, 부산, 안동, 전주, 대전 등 전국을 순회 중에 있으며, 대구에서 열리는 미사는 16번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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