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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세상1397

4.3과 여순, <동백이 피엄수다> 전시회 대전 개최 4.3과 여순, 전시회 대전 개최 제주에서 대전 산내 골령골까지 제주 4.3의 역사는 대한민국의 역사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현대사 교육에서 제주 4.3의 역사는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다. 일제가 물러간 자리에 친일파는 다시 권력을 잡았고, 그들이 숨겨온 과오를 오늘날의 적폐세력들이 여전히 숨기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실을 바로잡는 시작은 진실과 마주하는 것이다. 제주 4.3은 미국 군사정부 시기인 1947년 3월 1일의 3.1절 기념행사 중에 발생한 경찰의 발포사건을 기점으로 경찰과 서북청년단의 탄압에 대한 제주도민의 저항과 단독선거 및 단독정부 반대를 기치로 1948년 4월 3일 남로당 제주도당을 중심으로 무장봉기한 이래,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1954년 9월 21일 한라산 통행금지가 전면해제.. 2022. 7. 3.
대전정평위, 2022년 6월 정세미 개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2022년 6월 정세미 열어 6월 16일(목), 교구청 내 성 요한 바오로 2세 성당에서 대전 정평위의 2022년 다섯 번째 가 열렸다.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는 매 달 한차례씩 개최되는 미사와 특강이었다가 올해 2월 2년 만에 다시 시작하면서 코로나 19 상황을 감안하여 특강없는 미사로만 진행 중이다. 6월 16일(목) 오후 7시30분, 교구청내 성 요한 바오로 2세 성당에서 개최된 정세미는 박제준 토마 신부가 주례를 맡고 김용태 마태오 신부(사회복음과국장 겸 정의평화위원장)와 김민엽 프란치스코 신부가 미사를 함께 봉헌했다. 6월 정세미의 주례를 맡은 박제준 토마 신부는 "기도에는 분명한 지향이 있어야 진심을 담는다"라고 하면서 "통일을 위해 필요한.. 2022. 6. 17.
박제준 신부 강론 ... 기도에는 분명한 지향이 있어야 진심을 담는다 대전 정평위, 2022년 다섯 번째 정세미(6/16 목 19:30) 강론 기도에는 분명한 지향이 있어야 진심을 담는다 통일을 위해 필요한 지향은 한반도의 평화 (2022.6.16. 복음. 마태오 6,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7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8 그러니 그들을 닮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10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11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1.. 2022. 6. 16.
이승현 신부 강론 ... 가정은 하느님을 체험하는 안식처 대전 정평위, 2022년 네 번째 정세미(5/19 목 19:30) 강론 가정은 하느님의 사랑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자리 이승현 대건안드레아 신부 (2022.5.19. 복음. 요한 15,9-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1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가정은 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기본 단위이자 기초 공동체로써 한 나라의 뿌리입니다. 가정이 건강할 때, 사회도 건강하고, 가정이 병 들면,.. 2022.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