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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세상1489

대전교구 사회복음화국, 2025년 정기총회 열고 또 다시 출발 사회복음화국 2025년도 정기 총회 개최산하 제 위원회 신년 사업계획 밝히고, 2025년도 출발 알려정평위/생태위/민화위 ... 대전교구청 1층 명례방, 2025-3-8(토) 오전 11시한정현 스테파노 총대리주교도 참석해 3대 위원회 격려하고 축복 ...  천주교 대전교구 사회복음화국(국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은 2025년 3월 8일 오전 11시, 대전교구청 1층 명례방에서 산하 3대 위원회의 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매년 연초 열리는 정기총회는 지난 한해의 성과를 보고하고 신년의 새로운 사업계획을 밝히는 자리이며 동시에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이다. 이 날은 각 위원회별 보고가 끝나고 한정현 스테파노 총대리주교가 참석하여 새롭게 위원.. 2025. 3. 9.
정의평화위원회 2025년 3월 정기회의 개최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2025년 3월 정기회의 개최이어서 2025년도 사회복음화국 산하 제위원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대전교구청 1층 명례방, 2025-3-8(토) 오전 10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 교구청 사회복음화국장)는 2025년 3월 8일(토) 오전 10시, 대전교구청 1층 명례방에서 2025년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용태 위원장을 포함하여, 전형식, 홍성옥, 박갑주, 전장곤, 김성훈, 이주현, 김성훈 등 8명의 구성원이 참석하였다.  회의는 지난 2월의 활동을 보고하고, 3월부터 시작하는 상반기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 일정과 제40기 사회교리학교, 상반기 평화기행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5년 3월부터 .. 2025. 3. 8.
2025년 사순시기 프란치스코 교황 담화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25년 사순 시기 담화 희망 안에서 함께 길을 걸어갑시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해마다 우리는 믿음과 희망 안에서 거룩한 사순 여정의 순례를 머리에 재를 얹는 참회 예식으로 시작합니다. 어머니요 스승인 교회는 우리가 하느님의 은총에 마음을 열어 죄와 죽음을 이기신 주 그리스도의 파스카 승리를 더없이 기뻐하며 축하하도록 초대합니다. 바오로 성인은 이렇게 환호하였습니다. “승리가 죽음을 삼켜 버렸다. 죽음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죽음아, 너의 독침이 어디 있느냐?”(1코린 15,54-55) 참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믿음의 핵심이시고, 사랑하시는 아드님 안에서 이미 성취된 성부의 위대한 약속인 영원한 생명에 대한 우리 희망의 .. 2025. 2. 28.
김용태 신부, 대전 월평동성당에서 시국대담 개최 정치는 공동선을 실현하는 사랑 ...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2025년 2월 26일(수) 저녁 7시, 대전 월평동 성당에서 박범계 의원과 함께 시국 대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용태 신부는 "신부의 역할과 정치 참여에 대해 일부 보수 세력으로부터 "정치적 발언을 하지 말라"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정치는 공동선을 실현하는 가장 큰 형태의 사랑"이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819 김용태 신부와 박범계 의원 "내란을 넘어 희망의 대한민국으로"[굿모닝충청 최영규 기자] 김용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장과 박범계 더불어 민주당 의원(대전 서구.. 2025. 2. 27.
김용태 신부, <가톨릭뉴스지금여기>에 윤석열 내란 관련 글 게재 반역을 넘어 혁명으로 ...  김용태 마태오 신부(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온라인 언론매체 에 윤석열의 내란 관련 글 기고   천주교 대전교구 사회복음화국장 겸 정의평화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용태 마태오 신부가 온라인 가톨릭 언론인 에 윤석열의 내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기고했다.  그 글에 따르면 세례명 암브로시오인 윤석열은 비록 대학 때 세례를 받아서 잠시 성당에 다녔지만 예배당과 절을 다녔던 적도 있었고 심지어 무속과 주술에도 심취해있는 듯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탐욕에 찌든 삶의 종국에 친위쿠데타를 벌였고, 그 영구 집권음모의 전모가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천만 다행인 것은 이번 내란 사태를 기회로 몰상식하고 몰염치한 불법의 독재세력을 일거에 척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었으니 전화위복의.. 2025. 2. 27.
24.12.9. 시국미사가 세상에 큰 울림을 던지다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의 시국미사내란불면증에 걸린 국민들에게 사이다같은 청량감을 제공2024.12.9.(월) 시국미사, 언론보도로 알려지면서 사회적으로 큰 관심 끌어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2024년 12월 9일(월) 주교좌대흥동성당에서 개최한 시국미사가 약간의 시간이 지난 뒤, 언론보도를 통해서 세상에 알려지면서, 내란불면증에 걸린 국민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국민들에게 사이다같은 청량한 기분을 잠시나마 느끼게 해준 것은  시국미사를 주최한 교구정평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의 강론이었다. 시국미사가 세상에 뒤늦게 알려지면서 강론의 주인공인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방송 등에 초청받고 세상에 불의한 현실을 고발하는 예언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애썼다. 다음은 관련 .. 2025.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