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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21

[20180225]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사과문 사 과 문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하 사제단)은 한 모 신부가 7년 전 남수단에서 행한 비참한 일에 대해 깊이 참회합니다. 인간의 영혼을 어둡고 슬프게 만든 그의 폭력은 저희 사제단이 함께 매 맞고 벌 받을 일임을 인정하고, 기나긴 세월 남모르는 고통을 겪으신 피해 여성께 삼가 용서를 청합니다. 아울러 한 모 신부는 엄연히 사제단의 일원이며 형제이기에 그의 죄는 고스란히 우리의 죄임을 고백합니다. 소식을 접하던 당시, 정확한 사실과 피해자의 심정을 미처 다 헤아리지 못한 점도 반성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교회의 사제다운 도리인지 심사숙고하겠습니다. 우선 지극히 부끄럽고 불행한 일이지만 이를 본분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고 수덕이라는 본연의 사명에 더욱 힘쓸 것과 교회 쇄신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사제.. 2018. 2. 27.
[광화문월요시국미사]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광화문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월요시국미사/ 2017년 4월 3일(월)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강론_민경일 신부_서울교구 (재)바보의나눔 아마 다들 기억을 못하시겠지만, 제가 작년 5월에 이곳 세월호광장에서 미사강론을 할 때에, “혁명이필요하다”고 말씀드린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진짜 혁명이 필요하다라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과하게 들릴까 나름 우려를 하여 ‘마음의 혁명’ 정도로많이 순화해서 말씀드렸었는데, 진짜 혁명이 일어나버렸죠? 지난 가을부터 시작해서 지난 3월말까지, 우리의 촛불혁명이 일어났었고, 참 많은 것이 바뀌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독재정권은 탄핵, 구속되기에 이르렀고, 이제 우리는 정권이 진짜로 바뀔수 있는 중대한 시기에 와 있습니다. 그리고, 그.. 2017. 4. 13.
정의구현전국사제단대표 김인국 신부가 계속 맡는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대표 김인국 신부 재신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2017년 2월 13일(월) 정기총회를 열어 현 사제단 대표 김인국 마르코 신부를 재신임했다. 김인국 신부(54)는 1991년 사제품을 받았으며, 청주교구 금천동성당·옥천성당 주임신부를 역임하고, 현재 성모성심성당 주임신부를 맡고 있다. 2009년 5월 27일(수) 저녁 7시30분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처음으로 개최한 제1기 사회교리학교의 제7강 정치공동체 주제를 맡은 당시 정의구현사제단 총무 김인국 신부가 대전가톨릭문화회관 2층 사랑관에서 강의하는 모습이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태어난 해(1974)에 그는 초등학교 3학년이었다. 당시 충북 진천성당에 다니면서, 성당 게시판에 붙어있는 사제단의 성명서를 꼼꼼이 읽었다는 초딩 .. 2017. 2. 17.
대전교구 박재우 새신부 광화문 월요시국미사 강론 "정의는 죽지 않는다" 대전교구 새 신부들, 월요시국미사 주례와 강론1월 23일(월) 광화문 월요미사, 매주 월요일 7시가 되면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천주교 월요 시국미사가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그런데 1월 23일(월)에는 대전교구에서 사제서품을 받은 새 신부들이 대거 참여했다. 1월 10일(화) 대전교구 주교좌 대흥동 성당에서 사제서품을 받은 새 사제들은 1월 23일 광화문 월요시국미사의 주례와 강론을 맡았다. 또한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김유정 신부(대전가톨릭대 총장), 박상병 신부(대전 가톨릭대 교수), 장우일 신부(천안쌍용동 성당) 등도 함께 참여했다. 이 밖에도 문규현 신부, 나승구 신부, 박명기 신부, 김연수 신부, 남승원 신부 등을 비롯한 여러 교구에서 온 43명의 사제가 이번 미사를 공동 집전했.. 2017.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