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공동선을 실현하는 사랑 ...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2025년 2월 26일(수) 저녁 7시, 대전 월평동 성당에서 박범계 의원과 함께 시국 대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용태 신부는 "신부의 역할과 정치 참여에 대해 일부 보수 세력으로부터 "정치적 발언을 하지 말라"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정치는 공동선을 실현하는 가장 큰 형태의 사랑"이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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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신부와 박범계 의원 "내란을 넘어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굿모닝충청 최영규 기자] 김용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장과 박범계 더불어 민주당 의원(대전 서구을)은 26일 국민에 대한 반역인 윤석열의 계엄을 희망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혁명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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