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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팎뉴스/PHOTO뉴스

[20160516 사진] 박한용 실장의 역사를 잊지 않는 민족 강연(71차 정세미, 도마동)

by 편집장 슈렉요한 2017. 1. 2.

71차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 2016년 5월 16일, 도마동성당

민족문제연구소 박한용 교육실장의 역사를 잊지 않는 민족


도마동 성당의 성가정 동산이 세월호 추모 동산으로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다


2016년 4월 15일 대흥동성당부터 대전역 서광장까지 침묵의 도보순례를 이끌었던 세월호 모형 배가
도마동 성당에 전시되어 있다. 도마동 성당은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대전지역의 성지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도마동성당 성전 입구 -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장은 오타이다. 박한용은 민족문제연구소 실장이다. 


세월호 모형 배에 부착된 추모의 글들


세월호 참사의 넋을 기억하기 위해 이름을 적은 304개의 나비들이 성가정동산에 바람개비와 함께 꽂혀있다.





2016년 5월 17일 저녁 7시, 도마동성당 성전에서 제71차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이 시작되었다. 




미사를 마친 후, 민족문제연구소 박한용 실장님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저녁 7시 45분경
















정세미에 대해 설명 중인 박상병 루도비코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