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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텍 연대미사강론] 악령에 사로잡힌 이 시대가 인간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악령에 사로잡힌 이 시대가 인간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연중 제 4주간(월) 2018/1/29. 파인텍 고공농성 연대미사 강론정수용 신부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위원장) 서울 노동사목위원장 정수용 이냐시오 신부가 미사 강론을 하고 있다. 2017/1/29(월) 저녁 7시, 파인텍 고공농성 연대미사(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 찬미예수님...그 어느 때보다도 추운 겨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자고 일어나면, 아침기온이 몇 도인지..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일상이 된 요즘입니다.예전에는 삼한사온이라 해서 며칠 반짝 춥고, 다시 기온이 풀렸는데, 요즘은 그 말도 무색해질 정도로 기약 없는 맹추위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일기 예보에서 한파가 언제쯤이면 끝난다는 뉴스가 나와도 그러한 뉴스 때문에 실재로 기온이 단 1.. 2018. 1. 31.
[사진] 1/29(월) 저녁 7시, 파인텍 고공농성 연대미사 봉헌 대전정평위, 파인텍 고공농성 연대미사 봉헌1/29(월) 저녁 7시, 굴뚝 농성자를 위한 연대미사 대전정평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가 길거리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1월 29일(월) 저녁 7시, 서울 이대목동병원 근처 열병합발전소의 75 미터 높이 굴뚝에 올라가 79일째 농성 중인 파인텍 노동자들을 위한 연대미사를 굴뚝 농성장 현장에서 봉헌했다. 천주교 서울교구 노동사목위원회(위원장 정수용 이냐시오 신부)와 함께 하는 이번 연대미사에서 김용태 신부는 미사의 주례를 맡았고, 정수용 신부는 미사 강론에 나섰다. 서울 노동사목위원장 정수용 이냐시오 신부가 미사 강론을 하고 있다. 추운 겨울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길거리 미사에는 약 100명 남짓한 천주교.. 2018. 1. 30.
대전정평위, 1/29(월) 저녁7시, 서울 목동에서 굴뚝노동자 위한 미사 봉헌 대전정평위, 파인텍 고공농성 연대미사 주최1/29(월) 저녁 7시, 굴뚝 농성자를 위한 연대미사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1월 29일(월) 저녁 7시, 70일 넘게 굴뚝 농성 중인 파인텍 노동자들을 위한 연대미사를 굴뚝 농성장 현장이 있는 서울 목동에서 봉헌한다. 천주교 서울교구 노동사목위원회와 함께 하는 이번 연대미사에 대전정평위가 나서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현재 농성 중인 노동자들이 소속된 공장이 아산에 있기 때문에 이는 특별히 대전교구와 관련된 사안이기도 한 것이다. 이에 대해 대전정평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이것은 앞으로도 대전정평위의 지속적인 관심이 요청되는 사안입니다. 따라서 파인텍 고공농성 연대미사에 많은 분들의 참석을 희망합니다.”라고 말하기도.. 2018. 1. 26.
[20180129] 대전정평위와 서울 노동사목위 공동주최 - 파인텍 고공농성 연대미사 2018. 1. 25.